본 포스팅은 라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일단 영롱한 떼샷을 보고 시작!

나는 원래 립 메이크업을 좋아해서 현재 가지고 있는 립 제품만 50개 이상임.. 그냥 처음보는 색상이다 그러면 나한테 어울리든지 말든지 일단 지르고 봄
내가 립제품을 살때 제일 먼저 고려하는게 발색이라서 그럼
그래서인지 립 제품 종류는 엄청 많은데, 이것들이 안타깝게도 지속력이 좋은게 많지 않음
지속력 좋다고 유명한 토니*리 같은 애들도 밥먹고 나면 어느샌가 지워져 있던데(나만그런가..)
여튼 요 근래 나만보면 사람들이 안색이 안좋아보인다, 어디가 아파보인다, 컨디션이 안좋냐는 말을 너무 많이함ㅋㅋ
그래서 내가 요근래 살쪄서 그런가? 피부가 안좋은가? 화장이 안먹었나? 싶었더랬음
그런데 립만 제대로 바르면 그런 소리가 쏙 들어감
알고 보니 출근해서 텀블러로 커피마시고, 점심먹고 나면 다 지워져버리는 립이 문제였음
립만 지워져도 혈색 없어보이고 컨디션이 단단히 안좋아보였던 것임...
그리하여 아무리 많이 쳐먹고 별 짓을 해도 지워지지 않는 립제품을 찾던 차에
기가 막히게 '라카 퍼펙트 트윈 립' 이벤트에 당첨되었음..
깔별로 쟁이는 나한테 더군다나 전색상을 준다고 하는 것 아니겠음?
너무 행복해섴ㅋㅋ 하루에 몰아서 테스트하지 않고
날마다 출근길에 발라서 하루종일 지속력 테스트까지 해 보았음
일단 결과는 놀랍게도
지속력이 진짜 내가 가진 립 중에 제일임ㅋㅋ
발림성부터 뭔가 단단한 초콜릿을 살짝 녹여서 바르는 느낌이랄까?
바를때는 매끈하게 발리는데 딱 3초만 기다리면 입술에 그대로 밀착됨ㅋㅋ
그 상태로는 매트립이고, 거기에 립글로스 바르면 윤이 나는데
매트건 글로스건 둘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건 꼭 매트로 발라야해, 이건 꼭 글로스로 발라야 해 이런게 없이
그때 그때 상태에 따라 발라주면 좋을거 같음
일단 지금은 여름이라서 나한테는 글로스가 너무 더워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매트로 가볍게 발라주는게 더 좋았음
그리고 웜톤인 내 피부에는 904~907이 제일 잘 어울리고 내 스스로도 대만족이었는데
특히 904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날 다른 색으로 테스트하고 출근해야 하는데 904를 다시 바르고 싶은 마음이었음
904 바른 날은 운전하고 가는 내내 룸미러로 내 입술만 감상함ㅋㅋㅋㅋㅋ
다른 색도 다 마음에 들지만
어느 색이든 간에 발색이 너무 잘되어서 속 시원했고, 발색 후 착색까지 이어져서 절대절대 안지워진다는게 최고 만족이었음
일단 테스트 제품 다 사용한 이후에는 사비로 다시 쟁일 마음이 있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적극 선물할 생각임ㅋㅋㅋㅋㅋ 라카 아주 마음에 들어부러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