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쉼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제공 받았어!
내가 눈여겨 봤던 기능은 '피지 컨트롤' 기능 하나였어.
메이크업하고나면 뽀송한데, 오후만 되면 유분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유분 닦아내고 나면 늘 베이스 깔아놓은건 다 사라졌거든.. 수정화장을 하고 다니질 않으니 늘 피부가 얼룩덜룩한 상태로 퇴근하는 삶이었는데
이거 쓰고 나니까 진짜 유분 올라오는게 없어짐 ㅋㅋ...
사용 방법은 수령한 뒤로 다른건 일절 사용 안하고 앰플 하나만 사용했어.

제형은 끈적하고 쫀쫀한 제형이야. 물처럼 흘러내리진 않고 얼굴에 스포이드로 덜어내면 그 위치에 유지할 수 있는 점도가 있어.
흡수는 생각보다 빠른편! 그리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 되더라.

사용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3일 오늘까지 사용은 했는데,
7월 30, 31일 사진은 아침 세안 전에 찍음.
확실히 유분감이 줄어든게 느껴져.
자는 동안 더운 느낌이 있으면 얼굴에 유분이 과하게 도는데, 최근 여행 일정도 있고 또 남부 지방이라 열대야도 심해서 좀 더웠는데 아침에 유분감은 거의 없더라. 아예 없진 않아 ㅋㅋㅋ
아침 저녁으로 앰플 하나만 바르고,
메이크업은 프렙 + 선크림 + CC + BB크림 + 색조 인데
오후에 개기름이 진짜 안끼더라...
원래는 개기름 돌아서 카페 티슈로 얼굴 꾹꾹 눌러서 얼룩덜룩 다 지워지는데 코쪽에 기름 짜낸게 이정도..

그리고 이거 쓰면서 유분이 덜도니까 피부 메이크업이 오후되면 들뜨더라.. 원래 베이스가 오히려 각질부각이 조금 더 되는 느낌?..
피부타입 바뀐 것 처럼 기존에 쓰던 조합이 안맞아서 겨울에 쓰던 유분감있는 쿠션으로 바꿨음.

화장 전, 후 사진인데 따로 중간에 유분 제거는 하지 않은 사진이야.
그냥 일단 너무 만족스러움...
나는 속건조도 좀 있는편이라 수분크림이나 보습력 좋은 토너를 잔뜩 쓰는데, 열흘 사용하면서 수분크림 딱 한 번 사용했어 ㅋㅋ
수분 보충도 잘 되는 편!
이거 쓰면서 트러블이 좀 올라오긴 했는데, 이거 원인인지 pms부터가 원인이었는지는 모르겠어 ㅋㅋ..
글 쓰기 전에 홍보 글 보는데 트러블 관련 얘기가 있어서 이게 원인이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싶어서 덧붙임!
오후에 개기름 잘 끼는 사람이면 꼭 한 번 써봤으면 좋겠어..
여행하는 동안엔 같이 간 일행한테도 다른거 바르지말고 이거 하나만 발라보라고 해서 똑같이 이틀 썼는데, 당김없이 뽀송하게 마무리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
나는 체험기간 동안 쓰면서 너무 마음에 들어가지고 따로 사서 선물함..

거짓말 같을까봐 구매내역 인증함 ㅋㅋ..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다. 다들 한 번만 써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