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쓰던 게 단종된 후로 내내 유목민이었는데 이벤트를 하기에 혹시 얘가 날 정착민으로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어서 참여했어
집이 아니면 뭐라도 정착하고 싶은 마음...
일단 포장은 이렇게 옴

후면에 설명 다 되어있음(당연 모든 상품이 그럼)

용량 모르고 이벤트 참여했었는데 용량이 든든함 그리고 걍 저 상태에서도 향 좀 나ㅋㅋㅋ 어떻게 그러지..?

막상 제품 썼을 땐 그렇게 안 진했거든
진하진 않은, 꽃보단 풀향이야 향 있는거 좋아해서 이 정도 향이 좋았음! 은은하게 향긋한 사타구니를 원하신다면 굿
다만 원래 펌프형 위주로 썼었어서 수딩 젤 타입 양 조절하기 힘들더라 좀 물처럼 왈칵 나옴

입구 열다가 이미 왈칵 나와서 그거 찍었어 내 손에 올려둔 사진은 내 손 색 때문에 좀 못 써먹겠길래...ㅎㅎ
입구 저렇게 생겼고 힘 크게 안줘도 잘나옴
장점이라면 제형 보면 끝까지 탈탈 털어쓸수있을 것 같고 단점이라면 내가 10원만큼만 짤 자신이 없단거ㅠ 근데 또 생각해보면 펌프형이라고 양을 조절하진 않았었음! 걍 쓰던대로 쓰면 될듯

손 한두번 비비적거렸는데 이 정도 거품이야 거품이 쉽게 남
그리고 이제 사진 없이 실사용 후긴데 맨살보다 털에서 거품이 잘나
미끌미끌하고 안따가움(사실 여성청결제 썼다고 안까지 안닦으면 따가울 일 없긴 해...)
젤 좋았던 건 헹군 후임 뭔가 건조한 느낌이 없어! 보습이 잘되는 듯
이런 제형이 보습에 좋은 건가 진짜 이 상품 보습이 좋은 건가 모르겠는데 일단 헹군후 느낌이 젤 좋았어!!👍👍
사실 사포렐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막상 사서 쓰고 싶진 않았거든 뭔가 외국에서 롱런했다는데 외국이랑 우리 물이 다른데 맞으려나 싶기도 해서ㅋㅋㅋㅋㅋ 이벤트 덕에 도전 안해서 모르고 있던 진짜 좋은 제품 쓸 수 있어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