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시작한 여드름이고 부모님 다 지성에 나도 지성이야 살면서 얼굴 당겨본 적 없음 지금은 20후반
중학교때부터 20대 초반까지 스케일링? 이라고 부르는 압출+재생레이저 시술 정기적으로 받고(20대엔 1년에 한두 번 정도)+로아큐탄(이소티논) 1일 1알 정도 꾸준히 먹으면서 관리했는데
다니던 피부과 있던 동네서 이사하고 난 뒤로 이상하게 가는 피부과마다 이소티논 처방을 잘 안해주길래 못 먹었더니 끊임없이 피지와 개기름이 끼고 모공 막히면서 여드름이 계속 올라오고 그래 간수치도 계속 이상없었는데 간에 안 좋다 어쩌고 하면서 안 해주더라고...
시술 안 받을 때도 이소티논 잘 먹음 사실 피지 대폭발하는건 잡혔는데 문제는 안먹으면 한달 내외로 말짱 도루묵이 된다는 것....
그렇다고 계속 먹자니 몸 다른 부분은 사실 땀쟁이일 뿐 지성도 아니고(얼굴+두피몰빵) 여태 쌓인 여드름 짜면서 생긴 착색 흉터나 피부 결 갈리고 짜면서 딱지 앉는것도 신경쓰이고 해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큰맘먹고 좀 근본적으로 조져보려고 하거든!! 혹시 괜찮은 시술 추천받을 수 있을까 막 남자애들 여드름처럼 화농성은 아니고 걍 진짜 기름이 개껴서 + 그게 막히고 산화되면서 생기는 여드름 위주긴 해 나이먹고 이마는 사실 거의 안 나는데 눈썹뼈~관자놀이~광대 나비존~턱라인 등 이런 라인 따라 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