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복합성+티존 수부지 타입, 열감 많아서 패드로 쿨링 안해주면 기초 다 녹는 수준임
클리오 킬커버 쿠션 초여름에 사고 발라봤을 때는 진짜 미친놈처럼 떠서 이게좋다고? 싶었음
딱 세번 쓰고 화장대 서랍에 쳐박아뒀는데
일본여행 갈때 매트쿠션이 필요해서 속는 셈 치고 챙겨갔더니 여름 인생쿠션 됨...!
소신발언하자면 쿠션이 기존 퍼프랑 궁합이 썩 안맞는 것 같음,,, 로지로사 퍼프로 바꿔주고 픽서 뿌리고 썼는데 피부표현 훨~~~씬 예쁘게 되더라
때맞춰 유분기 눌러주기만 하면 잘 무너지지도 않고
ㅅㅈㅎ 좀 지저분하게 뭉치듯 무너지는 게 아쉽긴 한데 초반에 픽싱만 잘해주면 괜찮을듯! 9월 지나면 다시 촉촉쿠션으로 돌아가겠지만 클리오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