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라이트인데 입술 헤르페스가 자주 나서 립라인 얼룩덜룩+원래 입술 보라색이라 뭔 립을 써도 맑은 느낌이 안나고 칙칙하거나 채도 뽝 인거야 오렌지 틴트 써도 칙칙함은 약간 감춰져도 채도 뽝 인건 그대로라서 라이트한 느낌이 없었음 쿠션이나 컨실러로 누르고 바르자니 립 색이랑 섞여서 약간 뿌얘지면서 탁기 올라오는 느낌이고 밥 먹고 나면 원상복귀 되어서 고민이었는데
>>하퍼 라인프루프 1호<< 쓰고 고민 거의 다 해결됨ㅠㅠㅠ 입술 안쪽 빼고 이걸로 싹 덮고 바르면 라이트한 느낌 엄청 살아 그리고 밥 먹고 나서도 완전 원상복귀 되는건 아니고 반쯤 없어지는? (근데 이건 입을 안 닦을수 없으니까 어쩔수없는거겠지 )
근데 이거 완전 컨실러색이라 오버립 하고싶거나 립라인 확실하게 따고 싶은 덬들은 이 위에 다른 색 립펜슬 써야할듯 나는 입술 크기도 약간 줄이고 싶어서 오히려 이것만 바르는게 좋았어 그리고 픽싱 빨라서 쓰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던데 한쪽 긋고 재빨리 블렌딩하면 딱히 뭉치는거 없는듯
10년이상 쓴 내 더쿠 아이디 걸고 절대 하퍼 광고 아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