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평소 나는 여름에도 속건조가 심한 편이야.
메이크업 전에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수분을 잡으려고 픽서까지
사용하는데도 오후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게 고민이었어.
그래서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세럼을 신청하게 됐는데, 며칠 동안 꾸준히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겨!


일단 패키지 자체가 너무 예뻐 수분세럼이면 뭔가 파랑파랑 투명한
패키지가 대부분인데 쨍한 노란색 컬러라서 인상 깊었음 ㅎㅎ

제형은 물처럼 흐르는 타입은 아니고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되는 느낌이야. 그렇다고 무겁거나 끈적이는 건 아니고, 바르는 순간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피부에 얇은 수분막을 씌워주는 느낌! 몇 번 덧발라도 답답하거나 번들거리지 않아서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

이번에 출장으로 더운 나라에가서 장비쓰고 돌아다니면서
피부가 하루종일 붉게 달아올랐었거든 (홍익인간이 되 ..)

세수하고 나서 스킨으로 피부결 정리만하고 세럼 바르고 난 이후야!
내장블러셔 마냥 빨갛게 올라왔던 피부가 확실히 가라앉더라구
그리고 이런날엔 난 수분크림을 발라도 하루종일 피부에 열감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빨리 건조해지는데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세럼 바르고나서는 수분 지속력이 오래가서
세안하고 나서 스킨케어 한 이후 수분크림을 덧바르지도 않았어!
무엇보다 가장 만족했던 건 피부 속이 채워지는 느낌이었어!
아침에는 수분크림을 생략하고 세럼만 바른 뒤 메이크업을 해봤는데도
건조하거나 화장이 뜨지 않더라구 ㅎㅎ
평소 나처럼 속건조 때문에 메이크업이 잘 뜨는 사람이나,
여름에도 가벼우면서 수분을 꽉 잡아주는 세럼을 찾는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하니까 건성 김미연들은 꼭 츄라이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