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화이트쿠션 반쯤 쓰다가 장마철 되면서 헤라 블랙쿠션으로 갈아탔는데 화쿠 쓰다가 블쿠를 써서 그런지 블쿠 커버력이 높다는 생각이 별로 안들어 비슷한 양을 찍어서 펴바르는데 화쿠 커버력이 훨씬 좋아!
대신 화쿠는 처음엔 얇게 발라도 커버력 좋고 파우더 입자도 고와서 인생쿠션 찾은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고 쿠션이 마를수록 점점 두껍게 발려서 지금 까둔거 다 쓰면 재구매는 안할거 같아..... 정샘물때는 쿠션이 좀 말라도 제형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거 같았는데 화쿠는 제형 변화가 심한듯 ㅜㅜ
블쿠는 뜯은지 얼마 안돼서 모르겠는데 시간 지나도 제형 많이 안달라지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