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LG생활건강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나무들로 해가 잘 안들어오는 구축 아파트
1층에 살고있거든
베란다와 방에서 실내건조를 하는데
요즘같은 여름만 되면 정말 습도와 빨랫거리 특유의 냄새로 미쳐버리는거 많이들 알지?
사용한 수건도 마르는게 마르는게 아니야 ㅜㅜ
바싹 마르지않고 눅눅한 그 느낌
유연제는 딱히 고집하는건 없어서
그때그때 저렴한걸 사서 쓰고있는데
운좋게 피지 모락셀라 유연제에 당첨되었어
피지 모락셀라 세제는 익히 알고있었는데
쟁여둔 세제가 많아서 추가구매를 못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마침 필요한 유연제가 나왔다니.
진짜 최고였어

2리터가 와서 내 눈을 다시 의심함 ㅋㅋㅋㅋ

약간의 점성이 있는듯한 유백색의 유연제는
다우니 고농축? 유연제 제형같고
향은 코튼향인데 나한텐 너무 진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적당한 유연제의 대표냄새같았어.
내가 쓰는 유연제는 이거였거든

이건 대용량인데 머스크향이 좋아!
거의 다 사용해가서 너덜너덜

그리고 체험용으로 저렴하게 구매했던 3종 유연제
아무튼 나한테 딱 필요한 유연제 체험이벤트였어
요즘 게릴라성 비때문에
옷이 젖기도 하고, 미친 습도로 땀이 가득한 옷들이잖아.빨래 바구니에 넣고 하루이틀 지나면 그 안에서 막 냄새가 모락모락 생겨
세제로만은 잡기가 어려운 그 냄새 알지?
다들 안자고 하자 ㅜㅜ
덕분에 신나게 오늘 빨래를 돌려보는거 같아
일단 베란다에 걸어서 건조시킨 옷들은
세탁직후 느껴졌던 유연제의 향은 이미 사라졌고
생각외로 특유의 비 비린내나 쉰내는 나지않아서
만족했어.
(습하니까 빨래가 뽀송하게 마르질 못하고, 시간도 더 걸림)
베란다를 매일 꽉 안닫고 살짝 열어놔서 더 그런걸 수도 있지만 외부 베란다문 닫고 있음 더 힘들어짐 ㅜㅜ
방에서 건조한 옷들은 유연제 향도 나고 더 산뜻한 기분이야. 그리고 실내 건조임에도 오히려 베란다의 옷들보다 더 괜찮더라구. 잘못 마르면 오히려 쉰내나잖아
베란다말고 방에서 빨래를 말려야하는 구조의 집이라면 여름엔 모락셀라 유연제를 한번 써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개인적으론 잘 쓰겠다 싶어서
다 사용하면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려해.
피지모락셀라를 소량씩 팔아주는 다이소 만세야
여름철 쉰내와의 싸움에서 스트레스 덜 받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