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LG생활건강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모락셀라 #피지모락셀라 #섬유유연제
안녕 이런 이벤트 처음 당첨되어 보는데 너무 필요한 제품이라 기뻤어
일단 우리집은 여름만 되면 습기 장난아닌 원룸임
베란다도 없고 그냥 습기랑 같이 살아가거나 전기세 폭탄 감수하고 제습기를 풀로 돌리거나 둘중 하나야
근데 여름빨래는 제습기를 돌리고 말릴 때도 특유의 찝찝하도 쿰쿰한 냄새가 남을 때가 있어서 제법 스트레스였음
그래서 이번에 완전 설렜음 습한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같아서!
1. 처음 받았을 때

택배 상자에서 제품 꺼내고 아직 뜯기 전인데?
뭔가 이미 향이 나는 거 같았음ㅋㅋ
본품이 오는지 몰랐어서 놀랐다ㅋㅋ 샘플로 오는 줄.. 감사합니다 히히

뚜껑에 계량 가능하고, 제품이 좀 남아도 따로 다시 넣으려고 애쓰지 않고 그냥 바로 닫아도 되게끔 구멍이 따로 나 있음
아, 덧붙이면 나는 세제는 퍼실 파워젤 씀.
그리고 이후에 빨래를 널때 섬유유연제 향이 강하게 나서 좀 놀람!!
향이 그냥 덮이는 거 아닐까 걱정이 좀 됐어.
이부분은 뒤에 다시 말할게!
2. 빨래를 말린 환경

순서대로
빨래를 넌 직후 (에어컨O 제습기X) 비 오고 있어서 창문도 닫음
한시간 뒤 (에어컨O 제습기X) 너무 습해서 일찍나감 에어컨 송풍
두시간 뒤 (에어컨O 제습기X) 에어컨 꺼짐
다섯시간 뒤 (에어컨X 제습기X)
이후 65% 정도를 계속 유지하다가, 내가 집에 돌아온 때(12시간 후) 쯤 60% 수준이었어. 체감으로는 밤이다보니 밖보다 집이 덥고 습했다.....
3. 결과
1) 제일 걱정했던 부분인 향은 다 마르고 난 후에는 그렇게 진하지 않고 은은한 수준으로만 남았음. 이 부분은 아주 만족스러웠어.
2) 빨래의 80% 는 불쾌한 부분 없이 아주 깔끔함만 남아 있었음
습해서 아직 머르지 않고 축축함은 남은 빨래도 꿉꿉한 냄새는 사라져 있었어. 기존에 냄새가 났던 세탁물도 쾌적한 상태가 돼서 너무 신기하더라
3) 다만 빨래걸이의 제일 안쪽에 있어서 통풍이 제일 안 됐을 부분의 면티 두 개는 아직 그 퀴퀴함이 남아 있더라. 둘다 원래 냄새가 좀 잘 나던 낡은 잠옷들이긴 해. 약간 냄새가 사라지다 만 기분이랄까? 다만..
4) 집에 돌아와서 빨래고 뭐고 내가 쪄질 거 같길래 제습기랑 에어컨을 다시 켬. 제습기 돌리고 한시간 지나니까 습도가 55% 까지 떨어짐.
이 시점에서 3)의 면티 두개 중 하나도 냄새 사라짐.
남은 하나는 그냥 다시 빨기로 함.
4. 결론
내 세탁물의 90%는 냄새 없는 건조에 성공함!
내가 후기 쓰려고 만든 환경은 좀 과한 경향도 있고(나는 못버티고 나감), 냄새가 남은 의류가 원래도 계속 냄새가 나던 것이 냄새가 남았지만 좀 줄어든 것 같은 결과를 고려하면 아마 한두번 더 빨면 사라질 것 같았음. (이 부분까지 해서 후기를 쓰고 싶었는데 날짜를 못 맞출 것 같아서 이 정도로 후기를 씀ㅋㅋ)
5. 재구매 의사
있음.
따지고 보면 내가 구매한 거 아니지만ㅋㅋㅋ 다쓰면 다시 살 생각 있음
찾아보니까 이건 섬유유연제고 세제나 다른 제품들도 있는 거 같던데 같이 쓰면 더 효과적일 것 같기도 해서 써보면 좋을 것 같더라고.
다른 향도 궁금하고!
어쨌든 기존에 쓰던 제품보다 내게 훨씬 도움이 돼서 만족스러워.
집안 습기와 빨래 냄새때문에 고민해본 적 있다면 추천할게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