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LG생활건강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모락셀라 #피지모락셀라 #섬유유연제
화장품 말고는 이벤트 응모할 생각도 없던 나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 모락셀라 섬유유연제 이벤트....
사유인즉슨 뭔가 세제나 워싱소다 탄산소다같은건 계속 사다붙여보는데 섬유유연제는 뭔가 흔쾌히 구입하게되질 않더란 말이에요(나만그런가)
그래서 앗 섬유유연제다 하자마자 열심히 글을 남기고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품을 띨롱 받자마자 시작된 고민... 후기를 어떻게 써야하지?
발색을 쓸 수 있는거도 아니잖아?
그래서 일단 저의 평소 고민을 먼저 털어놓아 보겠습니다.
집에 통돌이+건조기를 함께 쓰고 있는데 남자 둘이 엄청 빨래를 많이 내놓고 이게 땀냄새가 나니까 빨아도 빨아도 뭔가 깊게 냄새가 박힌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적절하게 설명은 못하겠는데 진짜 그 땀 많고 그런 옷들이랑 같이빨면 수건에서도 뭔가 쿰쿰하다고해야되나...개운하지않은 느낌이 나서
진짜 일이년에 한번씩 수건 싹 바꾸고 해도 이게 개운치가 않은느낌이라
세제도 이렇게나 많이 씁니다.

구연산 헹굼 중성세제 이런거 다 좋긴한데.... 일주일에 세네번씩 빨래돌리는데 매번 솔직히 그거 다 챙길 수 없잖아요.
그래서 사실 모락셀라는 세제를 사서 쓰고있었어요.

냄새 센거 안좋아해서 연보라쓰는데 만족하면서 쓰는 중이었구
부스터는 궁금하긴했는데 섬유유연제 써보고나서 사봐야지하고 참고있는중이었구
이벤트로 보라색이 왔길래 세제가 초록색 아니어서 다행이다하고 안도의 한숨을(?!

사실 그 쿰쿰한 냄새? 살짝 갈랑말랑한 쉰내? 때문에 워싱소다 쓰고나서 좀 나아지긴했는데 깊게 쩐 그느낌은...진짜 보완이 잘 안되는 부분이라
섬유유연제 잘 안쓰는편이었데 가끔 건조기에 건조기 시트도 쓰기도 하고 ㅠㅠ
워싱소다와 건조기볼과 건조시트 증거물로 제출합니다.
무튼 그래서 이제까지는 후기에 뭘 쓰지?라는 마음으로 배경자료를 좀 제출해보았고요
빨래를 돌려 보았습니다.
다른 후기보니까 덬들은 빨래 돌리는거도 찍었던데 난 깜빡했어.. 일단 올리고 다음 빨래돌릴때 보완해서 넣겠습니다.

나의 고민 대상이었던 수건들을 제출합니다.
사실 위에 건조시트 얘기할때도 썼지만 섬유유연제를 사는걸 망설인건 냄새가 인위적일까봐? 못입을까봐 안쓴게 많았어.
그래서 구연산으로 헹구거나 할때도 많았구. 그런데 그거 맨날 세탁기앞에서 타이밍맞추고 있을수는 없잖아. 그래서 세제만 넣고 돌리거나 워싱소다 탄산소다 이런거 쓰고 말았었거든.
그런데 일단 모락셀라 세제 자체도 되게 만족했는데
섬유유연제 같이 쓰는거 생각보다 되게 괜찮은거같아. 향도 너무 인위적으로 올라오지 않는데 묵은냄새가 훨씬 덜 느껴지는 느낌!
씻을때 수건에 얼굴 대는거 약간 꺼려질때도 있었는데(냄새에 좀 예민해) 이제 좀 괜찮을거같아서 오랜 스트레스가 해결된거같아.
자연건조제품이지만 건조기 사용 가능하구
건조기에 돌렸을때 군내 전혀 없고 괜찮았음!
장마 지나면 이제 땀 터지는 계절 올텐데 부스터도 같이 사서 써볼까싶어.
아 마무리 어떻게하지...무튼 이 장마철전부터 시작된 오랜 냄새고민이 끝났다는것을 알려드리며
재구매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