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2개월만에 이벤트 당첨된 사람의 라네즈 네오 쿠션 더 매트 23N 후기!!!
오랜만에 써보는 이벤트 후기기에 거의 내돈내산급으로 솔직하게 평가하려고 노력했음! 후기 라쮸고!
외관 - 라네즈 쿠션 하면 떠오르는 그 모양에다가 쇠맛나는 색이 예쁘다고 생각함! 다만 늘 생각했던 건데 밑면에 호수, 유통기한 안 써있는 거 별로라고 생각함
퍼프 - 쁘아 비벨벳 퍼프랑 비교해보면 덜 퐁신하고 공기감이 많이 느껴짐
하트 모양 퍼프라서 윗 부분으로 눈밑 바르거나 돌려서 코옆 바르기 좋았음
색 - 요즘 쓰는 베이스 스와치 해봄!
근데 실키스테이가 너무 달라서 실키스테이 제외하고 셋만 비교해보자면 압도적으로 핑크 채도가 높은 비디비치, 라네즈와 비슷하지만 살짝 더 노란 어바웃톤, 어바웃톤과 거의 차이 안 나지만 좀 더 핑크기 있는 라네즈
비디비치와 어바웃톤은 세미 매트인 반면 라네즈는 완전 깡매트!
색 예쁘게 잘 뽑았다고 생각함!
밝은 23호 싫어하는 편인데 너무 밝진 않아서 괜찮았음
내 피부 상태 - 건성에 티존은 약간 번들거림 평소에 베이스 쓴 후에 느껴지는 속건조를 싫어해서 기초를 촉촉하게 하고 파우더를 퍽퍽 쓰는 편
모공이 제일 고민이라서 모공 잘 메워주는 쿠션을 선호함
사진은 세수 후에 토너 한 겹 뿌린 후 찍었음
기초 - 흡토 여러 번 > 수분 앰플 > 스킨밤
바른 방법 - 우선 평소에 쓸어 바르는 걸 선호하지 않음 그래서 평소에 했던 대로 통통 두들겨 발랐더니 모공이 전혀 메워지지 않았음
놀래서 쓸었더니 발랐던 게 다 밀려서 넘 놀랐지만 다행히 다시 두들겨주니 괜찮아졌음
매트한 제형이라서 모공에 들어가기 전에 고정되기 때문에 컨트롤이 좀 필요한 제형이라고 생각함
아 그리고 평소에는 담지체 콩 찍고 양조절하고 볼 > 콩 찍고 양조절하고 다른 볼 > 콩 찍고 양조절하고 이마 > 남은 양으로 코랑 입주변 이런 식으로 발라서 똑같이 발라 봄
근데 퍼프에 묻어나오는 게 많은 편인데다가 퍼프가 계속 액을 뱉어내서 양조절을 해도 좀 많이 발리게 되는 것같음
남은 양으로 코를 바르는데 너무 많이 발려서 손등에 쓸어냈는데도 많이 발려서 좀 당황했음
담지체를 아주 살짝 찍거나 양조절을 아주아주 잘 해야 하는 쿠션인 듯!
커버력 - 오늘따라 홍조가 심한 편이었는데 홍조를 싹 가려줘서 놀랐음
큰 트러블은 추가 조치가 필요했지만 기미같은 잡티는 아주 싹 가려줌!
지속력 - 습한 날 / 수정화장 안 했고 / 실내 실외 왔다갔다 하고 / 땀도 조금 흘리고 / 비도 조금 맞은 10시간 뒤의 사진!
눈가 주름 끼임이나 팔자 주름 끼임은 전혀 없고 코랑 팔자에 기름이 좀 올라옴
속건조는 전혀 못 느낌!
전에 븉방 후기에서 엄청 뜬다는 글 보고 헉! 난 건성인데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기초 충분히 했더니 뜨는 거 못 느낌!
코랑 팔자 부분만 티슈오프한 사진
베이스 지속력에서 제일 신경쓰는 부분이 코옆 끼임인데 그부분이 거의 없어서 매우 만족함!
총평
모공커버 - 중하
커버력 - 상
지속력 - 중상
바르는 기술이나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지속력은 좋은 쿠션!
지성뿐만 아니라 뽀송한 피부 표현 좋아하는 건성도 츄라이해도 좋은 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