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라네즈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까 베이스가 진짜 금방 무너지더라. 나는 수부지 피부라 속은 건조한데 T존은 금방 번들거리고, 코 옆 모공이랑 볼 홍조도 있어서 쿠션 고를 때 지속력이랑 커버력을 제일 중요하게 보는 편이야. 이번에 라네즈 네오 쿠션 더 매트 21C 쿨 베이지를 써봤는데 만족도가 높았어.


처음 받아봤을 때부터 케이스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
퍼프도 폭신폭신해서 피부에 두드리기 편했고, 내용물을 찍어 바르니까 얇게 밀착되는 느낌이 좋았어.

손등 오른쪽에만 먼저 발랐는데 얇고 자연스럽게 착 붙었어. 색상은 너무 밝지 않아서 굿.



왼쪽부터 화장 전, 후, 7시간 후야.
매트 쿠션은 건조할까 봐 조금 걱정했는데, 이건 보송하게 마무리되면서도 과하게 건조한 느낌은 없었어. 특히 코 주변 모공이랑 피부 결이 꽤 매끈하게 정돈돼 보여서 만족스러웠어.
무엇보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지속력이었는데, 평소에는 파우더 해도 조금만 시간 지나도 번들거리면서 베이스가 무너졌는데, 이 쿠션은 시간이 지나도 유분을 어느 정도 잡아줘서 번들거림이 덜했어. 메이크업도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고 예쁘게 유지되는 느낌이라 딱히 수정 화장도 안했어.
라네즈에서 말하는 것처럼 모공과 요철 커버, 보송한 매트 피니시, 물·땀·습기에 강한 6중 프루프가 왜 장점인지 직접 써보니까 어느 정도 공감이 갔어. 특히 여름처럼 땀 많이 나는 계절에는 더 만족하면서 사용할 것 같아.
이런 사람한테 추천!
✔ 나처럼 수부지라 오후만 되면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사람
✔ 모공이나 피부 결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싶은 사람
✔ 수정 화장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되는 지속력 좋은 쿠션을 찾는 사람
✔ 가볍게 밀착되면서 보송한 매트 쿠션을 좋아하는 사람
나는 올여름 데일리 쿠션으로 자주 사용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