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체험단 활동을 위해 에스티로더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덬들아
비도 오고 그래서 덬 생각이 나서..
는 아니고 오랜만에 덜컥 체험단 당첨이 되어서
리뷰를 써봐
최대한 꼼꼼히 작성했으니 잘 읽어주면 좋겠다
디자인


하늘색 디자인이 참 예쁘고 산뜻한데
가운데 로고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외양.
에스티로더 하면 생각나는 네이비&골드 느낌에서
조금 더 영한 느낌이라 마음에 쏙 들더라구.
퍼프

퍼프가 좀 특이했는데 이렇게 구멍이 나 있어서
제품을 골고루 머금기 좋게 생겼어.
발색 및 제형

손목에서 발색해봤어!
가볍고 산뜻한 편이고 금방 보송하게 픽싱되는 제형이야.
비교발색

평소 사용하는 제품들 모아서 같이 비교해봤어!

요즘 제일 많이 쓰는 게 딘토였는데
더블웨어 스킨핏쿠션이 조금 더 웜한 컬러라
요즘 약간 피부가 타서 더 잘 맞는 거 같고,
제형도 약간 보송한 마무리감이 있어서
지금 같은 여름에는 더 괜찮은 거 같아 :)
이제 본격적인 사용후기를 써볼게!!
메이크업에 앞서 가장 주안점을 둔 게
어떤 제형의 제품들과 잘 맞는가? 였어.
일단 나는 여름에도 기름이 잘 나지 않는
완전 건성 피부, 퍼컬은 봄페일, 15~17 정도의 베이스를 사용하는 편이야.
다양한 제형의 블러셔, 파우더 등과 함께 화장해보려고 노력했다는 점
미리 말해둘게!
메이크업 1) 세잔느메베&밤타입 블러셔
https://theqoo.net/beauty/4277879382


평소하던 화장에서 파우더 마무리 없이
스틱형 밤타입 블러셔&하라로 마무리한 날.
보기엔 끈적해보여도
손 끝에서는 꽤나 보송보송한 느낌으로 마무리 됨.
크림타입 제형 블러셔나 하라를 올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기껏한 화장을 밀어낼 것인가?일텐데
손끝에 덜어서 톡톡 두들기는 것만으로
스르르 물들 듯 발림.
이미 밀착이 된 베이스기 때문에 화장이 까지거나 들뜨는 현상 없었음
얼굴 외곽 쪽엔 파우더처리 해줘서
날이 엄청나게 더운 요즘도 그럭저럭 버틸 수 있는 상황이었어.
지금 계절은 부담스러울지 몰라도
처서 지나면 해볼만한 메이크업 스타일이라서
기록용으로 남겨둠
메이크업 2) 블러리재질 블러셔(사진에 없는데 아이쁘 진저버터 씀)
https://theqoo.net/beauty/4279250971


봄~여름하면 제일 많이 쓰게 되는 블러리계열 블러셔들.
보송보송하고 파우더리하면서도
매트하지 않은 마무리감 때문에 사용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드는 피부표현이었어.
매트인데 건조하지 않고 은은하게 광도 나고
그렇다고 막 부담스럽지도 않은 느낌이랄까.
건성들에게는 세잔느 메베나 모공블러 파우더 처리 딱히 안 하고
스킨핏쿠션 하나로만 화장해도 세미매트 느낌 나서
나도 되는구나 세미매트...!!!!!!!! 라는 생각이 든 날이었음.
메이크업 3) 블러리재질 블러셔+파우더(아이쁘 리치버터 씀)
https://theqoo.net/beauty/4280086437


같은 맥락의 화장이지만 파우더를 더한 버전
나 같은 건성은 파우더를 칠했을 때 퍼석해지느냐 아니냐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데
요건 딱히 큰 차이가 없어서 더 마음에 듬
메이크업 4) 리퀴드 블러셔+파우더
https://theqoo.net/beauty/4281268366


맑은 피부를 완성하는 블러셔엔
리퀴드 제형만한 게 없지.
하지만 베이스가 좋지 않으면 금방 픽스되서 굳기도 하거든.
세미매트한 피부 베이스라
캔버스에 수채화 물감 올리듯 촤르르 올라가서
그게 참 좋았단 소리
메이크업 5) 리퀴드 블러셔+파우더하라
https://theqoo.net/beauty/4282265813


오늘은 파우더 처리 안하고
그냥 단독으로 발랐는데 꽤나 선방한 느낌!
파우더 하라로 마감하니까 은은한 광이 올라오는 게 좋았어
결론!!
블러셔든 하라든
아무거나 발라도 무리없이 잘 공존한다.

지속력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진짜 한 6천년만에 찍어본 셀카..
(폰카 수치스러워..)
암튼 반나절 야외활동한 피부라
땀 한번 닦아내는 거 말고는 선방한 채로 붙어있음
오히려 광이 남...
(아니 정확히는 땀.. 기름종이 찍으면 나만 안 투명해지더라)
요약하면
✔️건성도 부담없을 세미 매트제형
✔️기본은 가벼운 커버력.
덧바를수록 커버력이 높아진다지만 더블웨어라는 이름의 아성에 도전할 법하진 않다.
✔️색상이 예쁨
✔️어떤 제형의 블러셔&하라와도 잘 섞임
정도로 볼 수 있을 거 같아.
피부마다 제품의 사용감이라는 게 다를 수 있어서
진짜 꼼꼼하게 사용해보고
다양한 제형과 어울리는지 보여주고 싶어서
나름대로 최대한 노력했는데
와닿는 글이었을지 모르겠네.
암튼... 이만 마무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