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파데 전부 나가리여... 바르는 순간 세상 답답+텁텁해보이고 더워보이고 실제로도 피부 꽉 막힌 느낌 들고 지옥철 속에 출근하고나면 다 녹아내리고 뭉쳐있고 땀 범벅이라 그냥 톤업 선크림 문질하고 컨실러로 도무지 못봐주겠다 싶은 짙은 잡티만 간신히 가리고 다니고있어
여름 진짜 너무 싫은 것 습도 미친 것 난 겨울만해도 내가 이제 극건성이 된 줄 알았지 여름되니까 피지땀 폭발하는거 보고 응 그건 가을겨울 에디션이구나 깨달음 스킨밤에 연작에 미스트에 여러단계 처발하던 게 차라리 그리울 지경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