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체험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쁜 무명의 더쿠 등장~^.^
일단 내가 이 체험단에 신청한 이유는
[스킨 케어링 성분 56% 함유]라는 문구 때문이었어.
나는 입술에 각질이 많고 잘 부르트는 타입이라
어떤 립 제품을 쓰던 립밥을 전후로 꼭 발라줘야 했거든.
그런데 이 제품은 광택이 탱글하게 유지되면서
묻어남은 없고 촉촉함은 유지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
우선 패키징 먼저 살펴볼게.
은색 박스 케이스인데 여기서부터 자체발광중이야.
로고가 심플하게 새겨진 은색 패키징이 너무 예쁘지?
박스에서 꺼내보면 더 예뻐
1번 제품부터 6번 제품까지 순서대로 나열해봤어.
순서대로
키튼 쏘피치 라로즈 칠베쥬 차이쉬 로스팅로즈야
내부가 보이는 투명한 케이스는 아니고,
각각의 색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발색샷을 케이스로 만든 것 같아.
이 중에서도 나는
03 라로즈 04 칠 베쥬 05 차이쉬 컬러가 마음에 들었어.
(참고로 나는 봄 웜으로 추정중인데
올리브영에서 하는 퍼스널컬러 진단에서는
봄 브라이트가 나왔어 참고만 해!)
약간 둔둔한 느낌의 스퀘어 쉐입의 케이스야.
파우치에 쏙 들어갈 무난한 크기와 길이면서도
세워놨을 때 넘어지거나 굴러다니지 않아서 좋았어.
팁은 이렇게 생겼는데 시럽 글레이즈 제형이라 그런지
팁을 뽑을 때 뭔가 쫜~득하게 뽑혀져 나오더라고.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라로즈, 차이쉬, 칠베쥬야.
일단 제일 마음에 들었던 컬러는 차이쉬였어.
나는 평소에 톤업 선크림이나 비비만 바르는 타입이라
립 제품의 색이 너무 튀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거든.
그런데 차이쉬는 거의 내 본연의 립컬러처럼 올라가면서
색상을 한 톤 정도 더 진하고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야
딱 비비만 바르고 바르기 좋은 내츄럴한 컬러였고
요즘 유행하는 멀멀 코드와 부합하는 컬러라서 너무 마음에 들어🥰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처음에 기대했던 것처럼
립 제품을 바르고도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아서
따로 립밤을 바를 필요가 없다는게 가장 좋았어.
촉촉한 립 제품은 묻어남이 많고
묻어남이 없으면 건조하게 올라간다는
립 제품의 통념을 깨는 그런 제품이랄까?
다른 색상들도 다 마음에 들지만 이 제품들을 다 쓰고 나서
차이쉬 컬러로 정착할 수 있을 것 같아.
인생립을 찾아서 너무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