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1. 신청 계기
화장을 잘 못해서 항상 쓰던 제품들만 쓴지 5년이 넘은 상황에서, 글로시한 립이 유행이라고 따라 사본 립을 실제로 사용하니 끈적이고 화장품 냄새가 너무 강해 이전에 쓰던 립을 계속 써왔음.
이더앤이라는 브랜드는 잘 몰랐지만 새벽에 게시글을 보다가 라로즈와 차이쉬 색이 너무 예쁘고 끈적임과 컵 묻어남이 없다고 하여 사용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됨.
2. 제품 개봉 이미지


포장 박스와 개봉 제품 모두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음.
사용 후기는 박스 옆면에 표시된 방법을 기준으로 작성함.

2. 발색 실사진
기준에 따라 손등과 입술에 발색함.
손등 발색 시 기대했던 라로즈와 차이쉬 뿐만 아니라 쏘피치와 로스팅 로즈 색상도 예뻐서 좋았음.


차이쉬가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것 같아 가장 좋았고, 생각지 않았던 칠베쥬도 차분하게 발색되어서 좋았음.
특히 좋았던 부분은 각질이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는데, 립밤을 열심히 발라도 입술 각질이 심해서 유행 초기 사용해보았던 글로시한 틴트, 립스틱, 매트한 틴트 모두 계절과 무관하게 각질이 부각되어 걱정을 했었는데 이 제품은 립밤을 바르지 않아도 각질이 부각되지 않아서 좋았다.
또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 피부가 안좋아서 따로 쿠션을 하지 않았는데, 립제품이 엄청 튀는 느낌이 아니라 얼굴에 맞춰지는 느낌이라 좋았다.
마지막으로 내가 립 살때 제일 중요한 기준은 냄새와 맛임.(발색보다 더 중요. 별로면 색 이뻐도 절대 안삼. 화장품특유의 베이비파우더향이나 꽃향 같은 냄새들 맡으면 멀미해서 )
거슬리는 냄새나 맛이 아니라서 너무 좋았음!! 나한테는 이게 제일 만족감이 컸음.
결론적으로 예민한 사람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립제품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