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계절이 왔어....
이미 5월에 선크림 안 바르고 야외활동 하다가 한바탕 탄 뒤로는
선크림 꼬박꼬박 챙겨 발라야겠다 생각은 하는데도...
막상 짜서 바르는 선크림은 본격적으로 마음 먹어야 발라지고 ㅠㅠ
귀찮고 손도 찝찝하고 그래서 자주 흐린눈을 했었거든
근데 간편한 선 패드가 나왔다고 해서 체험 신청해봤어!!

마데카 선쉴드 패드 SPF 50+ PA+++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3종 기능성 화장품
얼굴과 몸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야!

총 다섯개의 파우치가 들어있고 각 파우치마다 4장의 패드가 들어있음
고로 총 20장 구성임! 지퍼백 형식이라 굿굿
(근데 다른 후기 보니까 다들 정수리 패드도 같이 받았다는데 왜 저는 없죠 흑흑)

열면 이렇게 패드가 희게 물들어 있음
패드로 선크림을 바른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했어 ㅋㅋㅋ

기초만 바른 쌩얼에 바로 사용해봄!
내 피부가 되게 민감한 편인데 패드에 자극은 하나도 안 느껴졌어!!
문지른다기 보단 살살 얹어 바르기만 해도 양이 충분해서 자극성 X
이거 완전 촉촉이잖아~~

양이 많아서 나는 얼굴 다 바르고 반바지 입을거라 다리까지 발라주니까 딱이었음!
초건성 피부라서 아무리 각질 케어, 로션 보습을 해줘도
선크림만 바르고 나면 희게 살이 트는게 정말 싫었는데
마데카 선쉴드 패드는 전혀 트는게 없어서 그점이 제일 맘에 들었어!

그리고 선크림 바르면 보통 얼굴도 손도 찐득거리잖아~
특히 마데카 선쉴드 패드는 너무 촉촉해서 찐득거리거나 겉돌까봐 걱정했는데
다리 슥슥 바르고 다시 얼굴 보니까 중간 사진처럼 이미 어느정도 흡수된 상태였음!
손으로 찹찹 해주니까 오른쪽처럼 됐고 외출 준비 마저 하고 차에 타니까 보송보송해져있었음!

외출 끝내고 귀가했을때 상태가 1번 사진인데 트거나 보기싫게 칙칙해진 느낌 없었고
백탁현상 이런거 없이 내 피부색 그대로인점도 맘에 들었음!! 그냥 기초 하나 더 바른 느낌!
2번 사진은 다른날 기초->선패드->쿠션 가볍게 올린 상태야 화장도 안 밀리고 안 뜸!
마지막 사진이 쿠션 바르고 외출하고 돌아온 상태!
아 그리고 나는 선크림 바르면 손이 너무 찐득거리고 잘 안 씻기는 걸 진짜 싫어하는데
일단 마데카 선쉴드 패드는 패드 한 장으로 슥슥 바르는거라 손가락 몇 개에만 묻고
그마저도 그냥 손씻듯이 대충 씻어도 금방 보송하게 씻기더라고 이게 나는 진짜 마음에 들었어
마찬가지로 세안할 때도 일반 선크림은 이중 세안해도 찝찝했는데 되게 잘 씻기는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맘에 듦!
너무 간편, 간단하고 제품력도 좋아서 특히 나같은 귀차니스트 한테 정말 좋은 제품이 나온듯!!
진짜 잘 사용할 것 같애서 맘에 들고 동국제약 덕에 좀 덜 타볼게요~~
동국제약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