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이거 완전 물건이네? 동국제약 마데카 선 쉴드 패드 솔직 후기 ☀️
안녕! 오늘은 무더운 여름 필수템인 썬크림 리뷰를 들고 왔어.
일반적인 튜브형이 아니라 획기적인 '패드' 형태라 나도 엄청 기대했거든.
직접 써보고 느낀 장단점 가감 없이 팍팍 풀어볼게!
1. 상큼한 패키지랑 편리한 지퍼백
우선 외관부터 보자. 오렌지 빛깔의 상큼한 상자를 열면,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의 파우치가 나와. 자외선 차단 일러스트도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눈에 확 띄더라고.



이 제품 최고의 장점은 바로 이 '지퍼백' 형태라는 거야! 

여행 갈 때나 외출할 때 파우치에 쏙 넣어 다니기 진짜 편해. 필요한 만큼 꺼내 쓰고 지퍼만 꾹 닫아두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2. 실제 사용해보니... 살짝 귀찮은(?) 주의점
지퍼백을 열면 하얀 선크림 액을 가득 머금은 패드들이 보여 한 장씩 꺼내 쓰면 되는데, 여기서 약간의 난관이 있어.




패드들이 선쉴드 에센스를 가득 머금고 있어서 그런지 서로 착 달라붙어 있어서 한손으로 한 장씩 따로 떼어내기가 생각보다 어려워.(핀셋그런거 없음. 오염 걱정된다면 하나 따로 장만해야해) 손가락으로 낑낑대며 떼다 보면 손이나 다른 데 묻을 수밖에 없으니까 이 점은 꼭 참고해!
3. 제형이랑 발림성: 어? 하얗게 뜨나 싶었는데 반전!
패드를 한 장 꺼내서 팔에 슥 올려봤어. 처음에는 하얀 점성이 제법 느껴져서 '아... 백탁 현상 심해서 달걀귀신 되는 거 아닌가' 걱정했거든.
선쉴드 에센스가 넉넉하다보니 얼굴이나 팔에 막 바른 직후에는 하얀 자국이 남을 것 같은 비주얼이야.

(위는 선쉴드 바르기 전!)
(아래는 선쉴드 바른 후!)
근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냐. 몇 번 슥슥 문질러주니까 하얗던 제형이 피부에 순식간에 싹 스며들어. 그러고 나면 피부 위에 얇고 투명하게 자연스러운 코팅이 되는 느낌이랄까?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촉촉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게 아주 마음에 들어.
4. 딱 정리해 줄게!
-장점: 지퍼백 형태라 들고 다니기 편함.
빠르게 흡수되면서 자연스럽게 코팅됨.
패드가 넓어서 얼굴이랑 바디 전부 커버 가능.
-단점: 패드끼리 너무 붙어 있어서 한 장씩 뗄 때 손이나 다른 데 묻기 쉬움.
!최종!
패드 뗄 때 손에 묻는 건 좀 귀찮지만, 휴대성 대박이고 발림성이 싹 스며드는 투명 코팅 느낌이라 올여름 파우치 고정템으로 임명함!
나같은 귀차니즘인 사람, 장시간 외부 활동으로 얼굴 외 바디에 빠르게 썬크림을 자주 발라야 하는 사람은 꼳 사용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