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좀만 찾아봤는데도 호불호가 엄청 갈리더라고
원래 웨메 블러스틱 허슬 진짜 잘쓰는 중이라 이번 신상 1호 살지 2호 살지 고민하다가 감이 안오길래 그냥 두개 다 삼
막상 발라보니까 홍보하는 것처럼 아예 안묻어나는건 아닌데 왜 안묻어난다고 홍보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
입술에 바르고 밀착시킨다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겼는데 손에 묻어나는게 없더라
광만 조금 덜어지는 느낌으로 밀착되었음. 물론 휴지에 음파하면 묻어나긴 함.
그래도 다른 글로우스틱보다는 덜 묻어나서 나는 잘 쓸 것 같음.
1호 블랭크는 컨실러로 입술 색 죽인 것 같이 올라와서 단독으로는 절대 못 쓸 것 같음ㅋㅋ
그래도 평소 진한 내 입술에선 발색 안올라와서 못썼던 여리여리립 안쪽에 올려줬더니 투명하게 잘 올라옴.
2호 살몬드는 가을소프트인 나덬이 단독으로 사용하기 딱 좋았음.
갠적으로 2호 살몬드는 웨메 블러스틱 허슬이랑 색이 비슷한 느낌? 원래 허슬 잘 썼는데 살몬드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더라고
흰색 색소가 입술주름에 고이는 건 있음. 하지만 나한텐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 잘 바르고 다닐 듯 해.
롬앤 크림쉘은 아예 못 쓸 정도로 색소가 고이는데다가 금방 묻어나서 실생활용으로 쓰기는 어려웠는데 웨메신상은 확실히 덜 묻어나긴 해
애초에 이런 글로우스틱류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베이스립 느낌이라 물먹투명그라데이션이 가능하다는게 너무 신기했음
입술색도 덮어주는데 얘 자체로 물먹투명광이 올라오니까 틴트로 그라데이션을 하고 따로 글로스를 안발라도 입술이 엄청 탱글해보여
나한텐 광이 좀 과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겨주면 광이 좀 덜어져서 딱 좋은 느낌으로 올라감.
나는 잘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