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이 고민인 나에게 아주 좋은 제품을 써볼 기회가 와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찌는 후기!

일단 솔직한 피드백으로는 불투명한 케이스라 남은 양이 얼마나 되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점은 아쉽고 어느 정도 눌러야 적당량이 나오는지 감 잡기가 힘들어서 양 조절에 적응할 시간이 좀 필요하더라고. 스펀지 팁이 일체형으로 붙어 있어서 위생 면에서 살짝 신경이 쓰이기는 하는데 아이베이스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편해! 다행히 용량 자체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아서 찝찝해지기 전에 금방 비워낼 수 있을 것 같아. 컴팩트 해서 어디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보이고, 받고 나서 매번 화장할때마다 눈가 커버에 사용하는중!

좌(?)측이 1호 발색 / 그옆에 붉은기 도는게 3호 발색이야. 평소에 다크서클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내가 눈가에 사용한 3호 모어피치는 눈가 결점을 가리기에 딱 좋은 붉은 기 도는 피치 색상이야. 손등에 먼저 올려봤을 때도 텁텁하지 않고 부드럽게 펴 발라지면서 푸른 기를 확실하게 잡아줄 것 같은 컬러 코렉팅 색감으로 올라와. 1호는 3호보다 밝게 발색되어서 하이라이터나 섀도우 발색을 살려주는 아이 프라이머 베이스로 활용하면 좋겠더라고. 프로타주 펜슬도 올려봤는데, 밀리지 않고 잘 어우러져.

맨눈에 컬러프라이머를 먼저 도포해 준 뒤 그 위에 쿠션을 얹어주니까 피부 톤이 정돈되면서 다크서클이 진짜 깔끔하게 잘 가려져. 내장된 스펀지로만 펴 바르면 약간의 결이 남는 느낌이 있어서, 스펀지로 슥 올려준 다음에 쿠션 퍼프로 톡톡 두드려 마무리해 주는 게 훨씬 자연스럽게 밀착되더라고. 이렇게 베이스를 깔고 자연광 아래서 눈화장까지 싹 끝내고 나면 눈가가 밀림 없이 화사해 보여서 마음에 들어.
평소에도 다크때문에 신경은쓰이는데 그렇다고 컨실러를 따로 할만큼의 정성이 부족해서 매번 그냥 쿠션만 바르고 거뭇한 상태로 다녔는데 무드프라이밍 아이즈는 따로 붓을 안써도 되고 색도 잘빠져서 정성이 많이 안들어가고도 커버를 잘 할 수 있는 제품이더라고. 프로타주 펜슬도 반짝이너무 이쁘게 발색되어서 애굣살에 추가로 얹어주면서 사용하는중이야. 색도 잘 어우러져서 조합으로 쓰기 딱 좋아.
나는 화장하는데 귀찮은게 싫다. 프라이머랑 컨실러랑 같이 해치우고싶다 하는 사람들에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
나도 한귀찮음 하는데 매번 안빼먹고 쓰고 있는거보니까 귀차니즘 있는 덬들은 강추해!!
다크서클과 평생 함께하는 나에게 이런기회를 준 투쿨포스쿨은 더럽.. the love... 🫶🏻🙏🏼
읽어준 더쿠타치들도 고마워!
#무드프라이밍아이즈 #프로타주치트키 #아이베이스 #컬러프라이머 #프로타주펜슬 #찰떡조합템 #밀착지속
투쿨포스쿨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