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민트 차콜 클렌징 밤을 쓰고 있었는데
리뉴얼 소식에 이벤트 신청을 했고 드물게 당첨이 됨 ✨

사이즈는 기존 버전 보다 약간 납작하고 커진 느낌.
(사이즈 마치 고운발 크림보다 높은 수준?)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사실 이것 때문에 혹했는데)
스푼을 뚜껑에 붙일 수 있다는 것! 
예쁘기도 하고 간편하기도 하다
왜냐면 지금 쓰는 차콜민트는 스푼을 안에 보관해야해서
쉽게 제품이 묻고 불편하기 때문에.
뚜껑에 붙이면 꽃무늬가 깜찍하다.

하지만 정량을 알기 쉬웠다는 장점도 있긴 함

어쨌든 제형은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
민트가 살짝 입자가 곱고 부드럽고 가벼운 것 같고
차콜보다 훨씬 녹기도 잘 녹았음
원래 클렌징 오일을 오랫동안 써왔는데
펌핑해서 얼굴에 문지를때마다 손목까지 줄줄 새는 것도 불편하고
왠지 버려지는 양이 많은 것 같아 밤에 도전한 거였는데
손으로 비비면 쉽게 녹되 줄줄 흐르지 않아서
상쾌하고 말끔한 느낌으로 잘 쓰고 있음

이번에 리뉴얼된 민트 역시 아주 소량만 덜어 살짝만 비볐는데
체온으로 금방 녹아 오일리해짐
생각보다 적은 양으로도 클렌징이 잘되서
살짝 놀랐음. (차콜은 좀 듬뿍 써야하는느낌)
차콜보다는 비교적 라이트하면서도
가볍고 깨끗하게 클렌징이 잘 됨 (원래 이중 세안하니까 그럴수도)
민트라고 해서 화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화한 느낌은 별로 없었고 그냥 컬러만 민트 아닌가 싶을 정도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하고 마일드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유용템이라고 봄
얼른 쓰던 차콜 다 쓰고 민트로 넘어가고 싶다.
(하지만 아세페 때 쟁인 차콜이 더 있다는거;)
아마도 난 앞으로 즐겨쓰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