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바비 브라운에게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메이크업 치트키에서 생기 부스터가 된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바비브라운의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를 처음 만난 건 30대입니다. 어떻게 하면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잘 먹일까하는 고민에 포슬린, 웜베이지, 쿨샌드를 섞어가며 아침마다 시간을 보낼 때였습니다. 크림과 선크림, 스킨 코렉터 스틱 등을 구매하며 샘플로 처음 접한 '비타민 인리치드 크림'은 매번 바르기에는 조금은 리치하다는 첫 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쫀득하게 피부를 잡아주던 제형은 급할때 도와주는 치트키였습니다.
40대가 되어 이렇게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로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지금은 생기있는 피부 표현과 속건조 잡기에 고민중이었거든요.
이전 제품은 메이크업 전에 막을 씌우며 피부를 매끄럽게 다져주는 느낌이었다면 리뉴얼된 플러스 크림은 피부 자제의 결을 정돈해주는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푸석하다 느껴지는 피부에 더해지는 성분이 메이크업 후 시간이 지나며 느끼는 칙칙함을 덜어주는 기분입니다.
향은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입니다. 피부에 닿아 녹아들어 밀착되는 특유의 제형도 여전합니다.
40대가 되어 모공이나 요철이 눈에 띄며 걱정이 시작되었는데 베이스 전에 피부결을 다져주니 파운데이션을 올리몃 균일하고 맑게 표현되는 기분입니다.
리뉴얼 소식을 들었을때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굳이 바꿀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써보니 우리 피부에 맞게 제품도 영리하게 진화한것 같네요.
30대에 이 제품을 써보신 분들도 다시 리뉴얼된 버전을 경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30대에는 유분기가 좀 과하다 느끼셨던 분들도 40대가 되어 유수분 밸런스를 찾아주는 쫀득함이 반가우실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