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후기💙(+기존버전, pdrn버전이랑 총 3종 비교)
본 포스팅은 이니스프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딱 오늘! 연차날 맞춰서 택배가 왔길래 바로 얼굴 테스트해보고 곧장 후기 쓰러 왔어
하나만 올 줄 알았는데 리필도 같이 기획세트로 왔음
기초오타쿠라 한두번만 써보면 대충 나랑 잘 맞을지 안 맞을지 감이 오는 편인데 일단 한줄소감:
수부지나 지성이 여름에 쓰기 좋을 수분감 적당히 있는 레티놀임.
그리고 이미 집에 이니스프리 레티놀이 두 종류 더 있었기 때문에 비교해봤어
(이번 신상: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앰플,
오리지널 기존버전: 레티놀 시카 흔적앰플,
pdrn버전: 레티놀 그린티 피디알엔 스킨부스터 앰플 )

내용물 색상 보면 오리지널 버전과 pdrn 버전을 섞어놓은 색이 딱 이번 신상 모공흔적 레티놀 색인데
색깔뿐만 아니라 다른 면에서도 이번 신상이 이 두 가지 앰플의 중간 타협지점 같다고 느껴짐
일단 사용감 면에서는:
나는 기존버전 vs pdrn버전 비교하면 pdrn 버전이 더 잘 먹고 속까지 촉촉한 느낌이라 후자를 더 좋아하는데
(그리고 기존버전은 내 얼굴피부에는 좀 미끌거리고 겉도는 느낌이라 몸에 쓰는 편)
이번 신상 모공흔적앰플은 기존 오리지널 버전에 비하면 겉도는 느낌 없이 흡수가 빠르고 가볍다고 느껴지고
pdrn버전에 비하면 수분감은 덜하지만 피부에 잘 먹는 느낌은 pdrn과 같음
그리고 자극을 따지자면:
난 pdrn버전에서는 자극 전혀 못 느꼈고,
오리지널 버전은 좀 많이 발랐을 때 얼굴 뜨거워지는 정도라고 느껴지는 피부인데
이 시카모공 레티놀은 가득 올려도 별 자극 못 느꼈어.
레티놀 함량 높아졌다고 해서 더 자극가겠지 하고 마음먹고 올렸는데 별 느낌 없더라
점도는 다른 제품들과 유사한 정도의 묽기고, 향은 따로 못 느끼겠어 거슬리는 점 없을무
난 첫 레티놀이 이니스프리 레티놀이고 쭉 이니슾 레티놀만 쓰고 있어서 다른 레티놀 제품들과 비교는 어렵지만
몇시간 후에 기름 도는 느낌 없이 산뜻한 게 오래 유지되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느끼던 오리지널 버전의 단점(겉돔, 번들거림)을 완벽히 고쳐서 나왔고
전체적으로 오리지널 기존버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생각함
사진 위가 기존버전, 아래가 이번 신상인데 똑같이 한펌프씩 도포했고
왼쪽 사진은 바르고 30초 뒤, 오른쪽은 선풍기로 한참 말리고 나서 사진이야
오리지널 버전의 이 번들거리는 광? 이 전혀 안 느껴지고 싹 흡수되어서 비교적 뽀송하게까지 느껴짐

+)
그리고 이건 논외지만 리필에 입구가 이렇게 뾰족하게 붙어있어서 좋더라 나중에 흘릴일 없고 깔끔할듯

더워지는 계절에 딱 맞는 레티놀이라고 생각들고 예상보다 더 마음에 들어
(쏙 흡수되고 바른 뒤에도 번들거리게 기름 돌지 않아서 기초 바른뒤 좀 지나도 모공 부각되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기존 오리지널버전은 잘 안 맞았는데 pdrn은 너무 비싸다 싶었던 덬들 있으면 여름용으로 이거 써도 좋을듯
후기 끝! 이니스프리 레티놀 4eva
본 포스팅은 이니스프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