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오늘 오픈한 팝업 갔다 왔음
점심 이후 시간대에 사전예약으로 갔다 왔는데 현장에 있는 안내판이나 인스타에 경품 변경 사항에 대한 안내는 전혀 없었음
누가 봐도 저게 제일 어려워 보이니 좋은 상품을 주겠고 저건 개쉬워 보이니 제일 구린 상품을 주겠구나 싶은게 확연한 게임을 함
나는 제일 어려운건 자신 없고 개쉬운건 싫으니까 중간을 골랐고 성공함
근데 분명 안내에는 개쉬운거=샘플키트, 중간=본품, 어려운거=시딩키트였는데 샘플키트 받음...
이상해서 직원한테 문의했는데 자기네들한테 따로 공지 내려온게 있는지 폰에서 확인해보더니 그게 맞대서 일단 나옴...
그리고 블로그 후기 찾아봤더니 나보다 2시간은 더 늦게 들어간 사람은 본품 받음....
트위터엔 나처럼 중간 골랐는데 샘플키트 받은 사람 있음
아니 무슨 페스타 부스도 아니고 브랜드 자체 팝업인데 이게 뭐야 개꽁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