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피부는 수부지이지만, 기름보단 수분 부족으로 피부에 여드름이 잘 나는 편이야 그래서 로션보단 크림처럼 보습을 채워야 난리가 안 나
뒤에 설명 한 번 읽어보고..
향은 시트러스
오렌지 향처럼 느껴지더라
버터같은 색에 그런 발림성이 느껴졌어
요즘 밀착력을 위해 끈끈하게 발리는 제품 많잖아
잘 쓰고 있지만, 난 스킨케어부터 보습력있게 해서 그런 제품을 여름에 쓰면 피부가 답답하고 유지력을 위해 파우더한 곳이 뭉칠 때도 있어서 아쉽더라
근데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는 부드럽게 발리면 피부결을 살짝 덮어줘서 부들부들한 베이스를 만들어 주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건조해서 흡수 빠른 내 피부에 선크림 바를 때도 부드럽게 발려서 이런 느낌 오랜만이다 생각이 들더라ㅋㅋ 선크림 뻑뻑하지 않고 스무스하게
바를 때는 향이 숲 냄새? 같이 났어
화장 전 내 피부
화장 후
나는 베이스를 두껍게 하면 들떠서 얇게 하는데 그래도 파우더하고 안경쓰면 그 밑에 뭉치거든 근데 이 날은 없고 화장이 얇아도 그대로 유지된 게 신기하더라
원래는 집에 가면 없어진지 오래인데..
수정도 한 번도 안 하고 그냥 둔 상태라 씻기 전에 오🫢 이 생각함ㅋㅋ
혹시나 의심할까봐 캡쳐도 남겨
난 살짝 의심할 때 있거든ㅎ
베이스류도 다양하고 지속력있는 제품군이 늘었지만, 나에게 맞는 걸 찾는게 정말 어렵지 오랜만에 가볍지만 지속력있게 부들하게 베이스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반가웠어
나처럼 부들부들 벨벳 느낌을 주는 제품이 잘 맞았던 적 있음 괜찮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