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힌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사진은 전부 갤23울로 찍고 색감이나 밝기 보정은 없어서
그림자 진 부분은 좀 더 어둡게 보일 수도 있는 점 참고 부탁해!
내부 모양대로 외부 단상자에도 디자인이 적용되어있어서 컬러 가늠하기에도 좋고 흔들리지 않게 종이 포장재가 잘 잡아주더라

받자마자 너무 써보고 싶어서 바로 썼더니 미사용 상태가 없어😅
블러셔 표면이 매끈하진 않은데 상세페이지 보니까 습식 제형 특성상 흐름선이나 충진 자국이 있다고 해서 이해가 됐어
브러쉬는 비닐에 잘 싸여있어서 깨끗함
정말 마음에 들었던 내장 브러쉬!!!!
쪼그만데 앞뒤 양각 음각 다른 것도 너무 ㄱㅇㅇ
모가 후들후들한데 그렇다고 힘이 없진 않아서 원하는 대로 조절하기 편하더라
모의 깎임 정도가 보이도록 앞면 뒷면 나란히 놓고 찍어봤어
오른쪽은 이미 쓴 거라 조금 뭉쳐보일 수도
블러셔를 묻힌 상태에서 더 잘보이는 것 같아서 가볍게 왔다갔다하고 찍어봄
아 그리고 부드럽고 입자가 고운데도 브러쉬에 묻힐 때 주변에 가루들이 흩날리지 않아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
파우치에 늘 가지고다니는 치크용 브러쉬 2개랑 함께 놓고 비교해봤어
후들후들한 브러쉬 좋아해서 블러셔를 훌렁한 섀도용 브러쉬로 할 때도 많은데
이제 그냥 힌스 허그 레이어 치크 하나만 가져다니면 될 것 같아😊
내 파우치에 들어있는 다른 제품들이랑 크기나 두께를 비교해봤을 때에도 너무 크거나 두꺼운 감이 없어서 좋아
두께가 생각보다 얇고 브러쉬까지 같이 있는데 저 크기면 정말 좋다고 봐
(왼) 02 러브 / (오) 05 허그
최대한 실제 보이는 색에 가깝게 찍어봤어
물들듯이 발린다는 게 광고 표현만은 아니었어! 여러 번 올리면 올리는 대로 잘 쌓이더라
퍼컬 관계로 허그는 비교할 만한 색이 아예 없고 러브는 갖고 있는 것중에 비슷한 걸로 추려서 함께 담아봤어
너무 뽀용하지만은 않은 컬러라 하나로도 레이어링 해서 쓰기에 좋은게 러브 컬러의 장점인 듯해
쁘아 누핑크랑도 비교해보고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아서 포기 ㅠ
실제로 화장할 때 썼던 것도 이어서 올려볼게
수부지 큰 모공의 소유자에게 모공끼임없이 이 정도로 가려지는 블러셔가 의외로 잘 없는데 색감만 은은하게 올라가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
파우더처리 안했는데 집에 와서도 잘 살아남았더라구
허그는 평소에 쓰지 않던 색이라 좀 소극적으로 써보긴 했어 외출 후 사진이 넘 그림자가 졌는데 집에 왔을 때도 컬러감이 잘 남아있었음
이 날은 허그를 어떻게 활용할까 싶어서 생각해보다가 전에 유툽에서 본 것 같은게 생각나서 바깥쪽엔 허그 안쪽엔 러브 이렇게 올려봤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조합이었음!
쉐딩없이도 자연스럽게 입체감이 느껴지고 러브 색상도 훨씬 사는 느낌
아무래도 쿠션 베이스라 비비만 발랐을 때보다 컬러가 잘 보인 것일수도 있는데 안쓰던 컬러도 이렇게 조합해보니 더 결과가 좋아서 넘 만족스러워
힌스 허그 레이어 치크 다른 컬러들 중에는 07 미스티를 추가로 구입해 볼 생각이며 이만 후기를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