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톤은 정석 21호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브랜드 기준으로는 22호일듯? 톤업메이크업을 안좋아해서 단독기준 클리오 리넨, 에스쁘아 페탈, 헤라 블쿠 21N 씀!
지성이라 비비 섞발에 관심 없었는데 한동안 쿠션만 쓰다가 단종될때 쟁여둔 파데가 유통기한 얼마 안남아서 겸사겸사 시도해봄 내가 쓴 파데는 더페 잉크래스팅인데 걍 이런 세미매트류 파데는 다 궁합 ㄱㅊ을듯
주말에 스탠딩콘서트, 2만보걷기, 빵집웨이팅2시간 등으로 지속력테스트까지 해봤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쿠션에 비하면 진짜 무너짐이 훨씬 적고.. 땀이랑 파우더랑 같이 무너져도 덜 더럽게 무너짐
기초 - 유기자차 - 파데1+비비0.5 - 픽서 - 파우더 순으로 발랐고 도구는 코랑 나비존은 필리밀리 811 쓰고, 나머지 얼굴엔 다이소 스파츌라 씀 킬커버쿠션퍼프로 두드려줬고
----- 여기까진 tmi -----
나도 후시덤비비 살말 한참 고민했는데
1. 21~22호 기준, 원래 쓰던 파데에 섞어도 크게 톤다운 되는 느낌은 없었음! 약간 자연스러워지는 정도
기존에 가진 파데가 밝으면 당연히 섞발 가능하고, 단독으로도 잘 쓰는 파데인데 목보다는 밝은 정도여도 충분히 섞발 가능!!
2. 지성 기준, 매트~세미매트 파데가 있는데 바르면 묘하게 텁텁해보여서 맘에 안들었거나 T존엔 딱 좋은데 다른부위에선 파데가 뜨는 편이였다면 섞발 추천! 매트 파데 단독으로 쓰는거보다 얇게 바르기가 쉬움
3. 모공쟁이 기준, 모공커버는 당연히 프라이머로 채워주는게 젤 효과적이지만 난 땀쟁이라서 여름엔 그러면 코부분이 더럽게 무너지더라고ㅠㅠ 오후엔 모공이 훨씬 부각되는 느낌이라 걍 파데+비비 섞발로 얇게!! 채우고 파우더 처리 얇게!! 해주면 모공 완벽 커버는 어려워도 무너질때 훨씬 자연스럽게 무너짐 일반모공 정도로 타협해서 여름에 10시간 유지 ㅆ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