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서로 생일파티해주는 모임이 있음
학교다녀서 시험기간 다 똑같음
이번주 생일이 이미 지난 친구가 있었는데 나는 저번주나 저저번주에 시험기간 되기 전에 한번 모이자 하는 입장이었고 뭔가 애매하게 흐지부지됐음
시험기간이니까 다들 정신없어서 따로 축하는 안한거같고 (갠톡은 했을수도 단톡에선 얘기는 나왔는데 조용했음)
오늘 종강하고 회식하자 ㅇㅇ이 케이크 그날하면 될듯 이렇게 말 나왔는데
ㅇㅇ이가 회식 안온다고 하거든?
본가 갈거라고 하는데 내가 괜히 걱정하는건가?
나였으면 엄청 서운할거같긴한데 또 내가 미리 축하하자고 했을때는 서로 축하해주는게 고마운거지 지나고 축하해주는 거 뭔 상관이냐 하던 친구들도 있어서
내가 3월이고 매번 내 생일축하는 좀 휘황찬란하게 하고 서프라이즈처럼 친구들이 신경 많이써줘서 좀 신경쓰이는 입장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