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인데도 한여름만 되면 땀이 미친듯이 나고 그거에 더해서 올해는 어째 기름도 올라오는 느낌을 받아서
프라이머를 써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기회로 더샘 프라이머를 써보게 됐어!

기획으로 나온거라 치크밤도 같이 받았는데 포장은 깔끔하게 고정된 상태로 와서 좋았어


본품이랑 치크밤이고 색상은 화면에 따라 좀 다를 수 있는데 내 얼굴엔 치크밤이 보이는 느낌보다는 좀 더 쿨한 색상으로 발색이 됐어 ㅎㅎ

내가 이제까지 써본 프라이머들은 짜는 타입이였는데 얘는 밤타입이라 손으로 문질러봤는데 이렇게 사르르 녹는 질감이였어
그래서인지 건성인 나한테 꽤나 편하게 발려서 좋았던거 같아 보통의 프라이머들은 뻑뻑한 질감이 많아서 바를때부터 기초를 엄청 탄탄하게 해놓지 않으면 들뜨는 경우도 있었는데 얘는 그런건 없었어

손등에 한번 발라봤는데 얘는 다른 프라이머랑 다르게 살짝 챠르르한 반질거림이 느껴졌고 어렵지 않게 펴 바를 수 있었어

요건 치크밤 발색샷! 웜쿨 나뉜 색이 아니라 그냥 뉴트럴하게 다 사용하기 좋은 색이라고 생각해~

맨위부터 화장 안한거, 한 직후, 화장하고 12시간 정도 지났을때야!
이 날은 피부화장은 양치하고 나서 입가 주변 손본거 빼고 따로 안건드렸어
내가 받고 며칠 써보면서 느낀 점은 확실히 발림성이 좋아서 그런지 보통 프라이머들이 지성들 타겟으로 나오는데
그런 제품들에 비해 여러 피부타입의 사람들도 쓰기가 편하다는 점이였어
나는 자칫 잘못하면 프라이머를 썼을 때 그 주변으로 피부 각질처럼 올라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건 없더라고~
그리고 12시간이나 지났음에도 저정도 피부 상태면 유지력도 정말 좋은 것 같아
바른 직후가 조금 텁텁해 보이는거처럼 느껴진다면 피부타입이 건성이라 그런 점도 있으니 그 부분은 살짝 감안해서 봐줬으면 좋겠어
요즘은 땀이 나면서 유분도 조금 올라오는데 심하게 번들거리는 느낌은 아니였어
근데 아마 강력한 프라이머의 기능을 원하는 지성덬이라면 이렇게 나비존 같이 유분기가 많이 올라오는 부분보다
눈가에 써서 눈화장 지속력을 높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이게 내가 눈에도 써봤는데 나는 원래도 눈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는 편이라 비교해서 찍을 수 없어서 눈 사진은 올리지 않았어 ㅠㅠ
근데 우선 주름 끼임이라던지 하는 것들이 확연히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을 생각해서 한번 써봤으면 좋겠어!
찾아보니까 이게 올리브영 기획세트라 그런지 지금 올리브영에서 세일을 하더라고 ㅎㅎㅎ
혹시 써보고 싶은 덬들 있으면 츄라이 해봐~
더샘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