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나 닦토 대신 미스트를 많이 쓰는 편이야. 근데 유분기가 많은건 좀 부담스럽고 또 너무 물 같으면 처음엔 촉촉하고 가볍고 좋지만 금방 날아가더라고. 젤리미스트는 처음봐서 신청했는데 당첨되었어.
플라스틱 용기에 펌프도 플라스틱이야. 가볍고 깔끔해서 다른 미스트들보다 좋았어. 내가 주로 쓰던건 아벤느인데 안에 내용물 잘 안 보이고 알루미늄재질이기도하고... 또 달바것도 쓰는데 이건 플라스틱이지만 여튼 다 많이 펌핑을 해야 해서 펌프가 분사력이 조금 아쉽달까ㅋㅋ
안에 진짜 뭔가 젤리처럼 되어있고(알로에젤 같은 점도이려나) 흔들어도 잘 안 흔들려ㅋㅋㅋ 신기함
설명 다 한글로 적혀있어서 더 좋더라. 영어로 적힌거 별루ㅠ
펌프 누르는 부분이 옆으로 좀 넓은편이야. 분사하는 장면을 찍고 싶었는데 폰카에 입자는 잘 안 나오더라ㅠㅠ 그냥 아무것도 안 나오는 것 처럼 보여서 실패...
손에 1회 분사하면 이런 느낌이고 분사력 아주 좋아 칙칙? 같은 느낌 보다는 파!아 이런 느낌이긴 한데 너무 집중 분사 안되고 고르게 나와서 좋더라. 수분 미스트라해서 아벤느처럼 온천수가 대부분이려나 했는데 그렇지않고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든 기초 화장품 썼을 때 처럼 쫀쫀한 느낌이 있어. 대신 많이 분사하면 끈적이는 느낌 있음. 갠적으로 수부지라 오일리한거 싫어하는데 오일없이 보습 잘 잡은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
씻고 나와서 써보기 전 버석그잡채
얼굴 전체 분사하는데 3번 눌렀어. 약간의 광이 도는 느낌이 있고 그냥 토너보다는 세럼같은 사용감이야.
회사에서 화장 위에도 써봤는데(보안사업장이라 사진을 못 찍 ㅠㅠ)오전에는 화장위에 뿌려도 완전 괜찮았는데 오후에는 내가 기름이 뿜뿜해서 미스트를 뿌리니까 화장이 좀 더 지워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어. 오일이 들어있는 미스트보다는 덜 답답하고 덜 지워지는 느낌이라 좋았어. 회사에 두고 쓰기 딱 좋다고 생각해ㅋㅋㅋ
#수분스티커 #수부지추천 #젤리미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