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겨운 출근길에 모처럼의 운영 알림..! 평소 궁금했던 힌스 블루 쿠션을 체험해 보게 되었어!
원덬은 19호에서 21호 사이의 피부 밝은 편인 인간인데, 내 원래 톤보다 쪼금 더 밝은 피부 표현이 가능한 쿠션을 너무 찾고 있었거든! 결론적으로 말하면 힌스 블루 쿠션 19호는 다른 쿠션들에 비해 어둡고 노랗게 나온 편이라서, 나중에 다시 구매를 한다면 17호를 사볼까 싶어.

내가 가진 파데랑 쿠션들인데, 한 번 비교해봤어.

힌스 블루 쿠션 19호는 딱 클리오랑 헤라의 중간 느낌? 너무 글로우 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매트하고, 색상은 노란 빛 베이스에 밝지 않은 느낌으로 밸런스 잘 잡은 것 같아.
얼굴에 발라봤을 때도 살짝 광 돌면서 결이 좋아보이는 상태로 오래 유지가 되더라구..!
>맨 얼굴
>바른 직후 (모공 꽤 잘 가려짐. 반톤 정도 업됨)
>바른 직후+메이크업
>밤에 화장 지우기 전 (조~금 더럽게 올라왔는데 맨눈으로 보면 크게 티 안 나는 정도)
>번외 글리터밤 발색
이 정도야!
힌스 블루 쿠션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쿠션이야. 쿠션이 광이 돌아서 풀메 빡세게 하고 싶다면 조금 비추,, 앞에 마실 나갈 때나 출근할 때 간단하게 메이크업하고 싶으면 가볍고 부담없이 쓸 수 있어. 그리고 유지력이 좋아서 수정 없이 긴 시간 밖에 나돌아다니고 싶다면 더더욱 이 쿠션을 추천해!
번외로 글리터밤은 양이 꽤 되고, 도포가 넓게 돼서 여름에 바디 메이크업 할 때 추천!!
쿠션 고를 때 도움이 되는 후기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