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이만원대에 샀다가 세일가도 너무 비싸고 다시 저 가격으로 또 쟁이지도 못해서 싼 클렌징오일쓰다가 유통기한이 올해말이라 이번달에 개시했거든?
근데 얼마 안썼는데 가족중에 누가 내 클렌징오일 쓰러뜨리고 원래대로 안세운상태에서 아버지가 화장실 촉촉 개한강샤워해서 물 전방위로 튀는데 공교롭게도 그 작은 입구에 물몇방울 들어감...
보니까 이미 내용물 뿌옇더라...아놔....ㅠㅠㅠ 어제 쓸때까지만해도 맑았는데...쌀뜨물섞임...ㅠㅠㅠㅠ
유화된 상태인건 그렇다 치더라도 균 번식생각하면 쓰면안되는데 아까워서 몸 선크림이라도 열심히 지워야겠어...아 누가 설화수 클렌징오일로 몸을 닦아요...그게바로 나예요ㅠㅠㅠㅠㅠ
차라리 클렌징폼이었으면 그냥 쓰는데 오일이라 흐린눈이 안된다..아 아깝...아깝다...ㅠㅠㅠㅠ그냥 사자마자 쓸걸....아....아끼다 ㄸ됐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