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아윤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먼저 내 두피는 지성이라 1일 1머리감기가 필수임
거기에 요즘은 운동을 시작해서
아침/저녁 운동 하는 경우 하루에 2번 머리 감는 경우도 있음..
지성이라 그런지
두피에 뿌리는 제품들은 그동안 관심이 많이 없었음
왜냐면 뿌렸을때의 효과보다
머리 떡짐이 더 싫었기 때문에 ㅠㅠ...
런닝을 시작하다 보니
얼굴, 머리 쪽으로 열이 오르는 느낌이 좀 불편했고
머리를 단발로 잘라도 열감을 날리는데는 완벽하지 않았음
그래서 아윤채 이벤트를 신청했고
두피 쿨링 제품들은 효과가 있는지, 구매할 만 한지 테스트 해보기로 함
1. 향기
먼저 뿌렸을 때 향기는 살짝 달짝 시원한 솔향 느낌이 남
두피에 흡수 시킨 후에도 은은하게 향이 지속되서
정수리 냄새 까지도 케어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됨

2. 촉감
두피에 뿌리기 전에 팔에 먼저 뿌려봄
(비교하려고 다른 두피쿨링제품들 봤는데 바디에도 사용하길래)
락카 칠하듯 펼치면서 뿌려야 되는데
잘 모르고 향수 뿌리듯 한 곳에 뿌렸더니
피부 뚫리는줄 알았어... 엄청 시원해!!
약간 기체 냉각 되는 느낌.
정말 급속으로 시원해 지는데 와... 이걸 왜 사는지 알것같았음
그리고 다음부턴 짧게 뿌리거나, 움직이면서 여러 면적에 뿌려야 겠다고 다짐함
안개분사 미스트 처럼 챠라락 뿌려지고 금방 스며들어서 뭘 바른 두께감이 들지 않음
화장품 류를 바르면 아무리 흡수가 빠른 스킨이라도
피부 표면에 스킨이 남아있는데
이거는 뿌리고 마사지 하면 금방 흡수?되어 촉감상으로 바른 티가 안남
끈적임, 미끌거림 등등의 느낌없어서 좋았음

그리고 뿌리는 부분이 새의 부리처럼 뾰족해서
원하는 타겟팅 부위에 뿌리기 편했음.



뿌리고 난 뒤 두피는 액체만 보이는데,
손으로 마사지 하면 토독토독 소리가 나면서
작은 스파클링 거품같은게 손끝에 느껴짐
그런데 실제 거품이나 버블은 안보이고 미세 스파클링 같음
3.확장성
두피가 시원해 지니 얼굴 열까지 빠르게 식는 느낌이라 좋았는데,
용량이 조금만 더 크다면 바디에도 뿌리고 싶더라.. 시원해..!
땀순이라 여름에 쿨링물티슈같은거 자주 사용하는데
솔직히 사라사라시트 말곤 효과가 별로였거든 (일본산이라 이젠 안씀)
근데 이거 테스트로 팔에 뿌렸을 때
끈적임도 없고 즉각적으로 시원해지고 썬크림 위 뿌려도 걱정없고...
하지만 피지케어에 좋은 성분들이 들어있다니 두피에 아낌없이 뿌리기로 결정함
담주에 엄마랑 장기 여행가는데 이것도 챙겨가려고
아쉽게도 면세점에는 아직 없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