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바이럴 같을까봐
누가 물어봐도 절대 말 안해줌... 못해줌...!!!!!
앞자리가 바뀌면서 스타일링을 바꾸기 위해 클래스를 들었거든
사실 내 추구미(?)라기보단
원하는 인상은
좀 귀여워보이는 사람? 그러니까 차가워보이지 않고
다가가기 쉽고 친절한 인상이었어
그런데 클래스에서 선생님이 내 얼굴의 장점을 살려서
아이라인을 올려그리고 (올려그린다고 사나워보이는 게 아니라고 신신당부해주심)
눈썹을 진하게 하고 이러는 게 정말 예쁠 거라고 해주셨는데
처음엔 내 평소 스타일링보다
조금 더 나이들어...보일까봐 걱정이었거든
근데 이게 정말로 더 어울려..!
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친절한 인상은
평소 표정과 태도에서 나오는 거지, 화장이 결정짓진 않더라고ㅋㅋㅋ
아무튼 완전 다른 스타일링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 궤뚫어보고 이목구비만으로 파악한다는 게
역시 전문가는 다르단 느낌을 받았어
그래서 평소에 뽀용ㅋㅋㅋ한 아이템만 쓰다가 이제 베이지... 굽굽한 색....이런 걸 찾고 있는데 넘 재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