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피부 붉은기랑 칙칙함 때문에 톤업 선크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이번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은 생각보다 촉촉해서 좋았어요 💙
수분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는데 마무리는 답답하거나 끈적이지 않았고,
톤업도 과하게 하얘지는 느낌보다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정돈해주는 느낌이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바르는 순간 촉촉하게 펴발리고, 사진처럼 금방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선크림 특유의 답답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특히 오후 되면 피부가 노랗게 칙칙해지는 편인데
다크닝도 심하지 않은 편이라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사용감도 너무 좋았지만, 패키지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하늘색과 핑크 포인트 조합도 너무 예뻐요.
라네즈만의 시그니처 맑은 블루 컬러가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들고 다니기에도 기분이 좋아져요.
튜브 타입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양 조절도 쉽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리는 느낌 없이
잘 올라가서
베이스 겸용으로 사용하기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네즈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