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아워글래스’에게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원래부터 다크서클때문에 화장할 때 고민이 많아서 븉방을 들락거리던 와중!!
누군가의 글을 보고 아워글래스 컨실러 이벤트를 알게됨.

귀차니즘에 이벤트방을 안 간지도 n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달았던 댓글이 당첨이 되어버렸다..!!

너무 들뜨고 다크서클에 진지한 나머지 폼 작성하기 전에 매장으로 가서 색상도 확인해봄.
차례로 버치(1) / 크렘(1.5) / 비스크(1.8) 얌!! 다행스럽게도 선택한 색상이 다크서클 커버에 좋은 색이라길래 한숨 돌림.

두근두근거리며 기다렸다가 택배 오자마자 박박박 뜯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물에도 안번지고 지속력도 좋다길래 너무너무 기대하고 바로 방으로 감!!!

이건 아무것도 안 한 내 눈... 보시다시피 눈 주변부도 다 점령당해버렸다..

기초템 바르고, 톤업크림까지 발라준 뒤 밑에 이렇게 발라주고, 브러쉬로 살살 펴줬어!
(내 머리 뒤쪽으로 조명이 있어서 컨실러 색상이 좀 밝아보이는데 볼쪽이랑은 잘 맞았엉!)

1차로 다 퍼발랐을 때야!!
이 상태로도 난 솔직히 지금까지 썼던 컨실러중 가장 만족이었당!!!

이 뒤에 어두운 선 부분에 팟타입 컨실러 올려줬는데, 생각보다 좀 두껍고 좀 애매하더라구.
그래서 보니까 아워글래스가 좀 더 밝길래 손등에 덜어서 작은 브러쉬로 아워글래스 한 번 더 얹어주고 풀어주니까 커버가 잘됨!!!!!!!
팟타입까지 썼더니 앞쪽은 좀 뭉치긴 했는데 단독으로 쓰면 좀 더 촉촉할 거 같아!!
무튼 고민이었던 근처 부위 색소 침착도 좀 해결이 되는 거 같아서 좋았어!!

혹시몰라서.. 브러쉬는 이렇게 세가지 썼엉!
1번은 스머지할 때 썼고, 2번째는 퍼바를때, 3번째는 작은 부위에 넣고 작은 퍼프로 두들겨줌!!
급할 땐 그냥 올리고 브러쉬로 파바박 퍼바르기만 해도 어느정도 커버는 되서 톤업크림+컨실러 조합으로 다닐 수 있을듯!!
내가 가장 고민이었던 게 다크서클인데, 입문자라 다크서클 가릴 용도로 다른 컨실러만 19828912개 봤다가 가격때문에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아워글래스를 체험으로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
아무리 가서 색을 봐도 직접 써보는 거랑은 너무 달라서 너무너무 고민했는데 좋은 기회를 준 더쿠랑 아워글래스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