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몸 피부는 극악건성이야, 건선을 앓았던 적이 있어. 겨울에는 너무 건조해서 피도 나고 아예 바세린을 로션대신 바르기도 해. 그러다가 정 안되면 걍 다 벗고 잘때도 있어 ㅋ큐ㅠ 환절기에도 긴바지 입고 빨리 걷거나 하면 허벅지 안쪽이 너무 간지러워
향은 청포도에 시트러스야. 향이 꽤 쎈 편이더라! 난 잘때도 향수 뿌리는 향덬이라 극호였는데 아닐경우 참고해야할듯.
샤워하고 발랐는데 엉덩이나 종아리 앞부분 (그 종아리에서 발등으로 꺾이는 부분이 유독 건조하더라구) 그쪽은 좀 모자르더라 ㅠ 그래서 세타필 추가로 더 발라줬어
저 스파튤라가 있긴 한데 뚜껑에 잘 고정이 안돼서 불편해.. 펌프나 튜브였으면 하는데 ㅠ
아 그리고 밤타입? 버터타입인데 막상 몸에 싹 다 바르고 나도 손에 끈적임이 별로 없어서 따로 손 안 씻어도 될 정도야. 악건성주제에 끈적한거 싫어하는 나로써는 만족했어
무신사에서 꽤 할인해서 무난하게 쓸것 같긴 한데 정가주고 사기엔 아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