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라든가 예쁘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진짜 올영 앱에 들어가면 있는 그 인플루언서들 얼굴 그대로인 사람을 실물로 지나가다 봤는데
예쁘다기보단 너무.. 인위적이라 깜짝 놀랐음
아니 이 사람이 화장을 못했다거나 성형했다거나 그런 게 아님
내가 광고 보고 아 이거 사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얼굴이랑 똑같았으니까
이목구비 쉐딩 빡빡 뚜렷하고
코랑 뺨에 한 하이라이터 핑크빛 빔 선명하게 눈에 띌 정도
근데 그걸 실물 찐눈으로 보니까 좀 뭔가...
소비욕구가 죽었음
되게 미묘한 감정이긴 하지만
광고같은 색감/느낌 나고 싶어서 사는 건데
그 광고같은 느낌이 실제로 보니까 그렇게 좋지가 않아서...
하여간 되게 미묘복잡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