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에 화장에 관심도 없고 그냥 틴트 하나 사면 그거만 맨날 바르던 시절에 한번 면역력 떨어지고 입술에 구순염 같은게 생겼었거든? (사실 구순염인지도 잘 몰라ㅠㅠ 막 입술에 엄청 작은 포진같은 많이 생기고 간지럽고 진물도 났던거같고.. 근데 겉으로 볼때는 다들 ??괜찮아보이는데?? 이랬어서ㅠㅠ 약 먹고 아시클로버? 연고 처방 받아서 발랐었음!)
그때는 그냥 막연히 틴트 때문이겠구나~ 하고 그 틴트만 버려서 그게 무슨 틴트였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그 뒤로 적색202호가 구순염 유발하는 성분이라고 해서 적색202호 있는건 아예 안썼거든..
근데 립글로스 같은건 입술에 착색도 거의 안되는 편이잖아? 이런거에 적색202호 들어간것도 구순염 유발 심할까..?ㅠㅠ 사고싶은데 못사는 립이 너무 많아서 이것또한 스트레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