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쓰다가 거의 다 써서 50% 사고 두달째 사용중
비교에 앞서 내 사용법은
1. 다른 기초에 섞발함
중지성이라 유분은 싫은데 장벽보호&보습은 하고싶은 욕심에 완벽하게 부합함
판테놀 성분 없는 기초에 섞으면 그거 단독으로 쓸때랑 보습 지속력이 다른게 확실히 느껴져
그리고 진정효과는 내가 민감성이 아니라서 30% 쓸때는 딱히 못느꼈는데 50% 쓸때는 좀 느껴지더라
2. 콧속 건조함에 효과대박
환절기~겨울에 코피날 정도로 건조할때 면봉에 묻혀서 콧속에 발라주면 아주 편안하고 금방 회복됨
약국에 파는 코앤 나잘 스프레이 써본덬? 난 만원에 샀는데 진짜 금방 쓰거든ㅠ 거기 판테놀이랑 히알루론산 들었길래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발라봤다가 광명찾음
스프레이는 생각보다 금방 말라서 자주 뿌려줬었는데 앰플이 지속력 훨~~~씬 좋아
3. 립메이크업 전 립밤 대용으로 굿굿
보통 립밤에 오일이나 왁스성분 많아서 그 위에 틴트나 립스틱 올리면 밀착력 떨어지잖아
판테놀앰플 얇게 입술에 발라주면 쫀쫀한 막이 남는데 오일성분 미끌거리건 없어서 립펜슬이나 립스틱 밀리는거 없고 워터틴트도 예쁘게 발림 (나는 본셉 워터틴트 썼음)
물론 맨입술이랑은 다른데 건조해서 립밤을 꼭 써야한다면 좋은 대체제가 될수있음
아 그 한미약품 프로캄 립에센스 알아? 내가 븉방에 불호후기 썼었는데ㅋㅋㅋㅋㅋ 그거보다 이거 50% 바르는게 보습력 더 좋아
왼쪽이 50% 오른쪽이 30%인데 손등이라 얼굴보다 피부상태가 괜찮아서 그런가 생각보다 구분하기 힘들었어
펴바르면 50%가 약간 더 쫀쫀한데 30%도 쫀쫀해서 반대로 발랐나 계속 헷갈림ㅋㅋ
이게 의외였던게 얼굴이나 콧속이나 입술에 쓸때는 50%가 확실히 더 효과적인게 느껴졌거든 내가 다시 30%로 돌아갈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리고 가격이
30% 12ml 9800원
30% 32ml 21800원
50% 30ml 24800원
50%는 작은 용량이 없음
나는 시드물만 봐서 그런데 다른 비슷한 브랜드에는 있을지도?
솔직히 50% 도전하는데 가격도 영향을 줬음
30%랑 50% 용량 비슷한데 가격도 큰차이 안나잖아? 그럼 농도 높은거 사서 적게 쓰는게 개이득인데? <- 이게 내 생각이었고 결론적으로 옳은 판단이었다고 느낌
개인적으로는 판테놀앰플 처음 써본다면 30% 12ml로 입문하는거 추천 성분도 사바사고 판테놀 자체가 안맞거나 고농도가 안맞을수도 있으니까
나처럼 판테놀이 개잘맞는다면 50% 드가자
그리고 시드물 한달에 15일 이상 출첵하면 2만원 이상 5천원 할인이라는 개혜자 쿠폰을 주니까 꼭 써먹도록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