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네이밍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
난 꼬막눈에 겹주름만 있는 무쌍 눈이야. 쌍커플이 있는 듯 하지만 없는 화장하기 어려운 눈...
그래서 유튜브에 알려주는 아이 메이크업을 해봐도 내 눈에 착붙은 아니더라구,,,, (TMI니...)
그러다보니 더욱 나만의 길을 갈 장비빨(?)이 필요했는데, 운이 좋게 네이밍의 "트임 라이너" 이벤트에 당첨되어 사용 후기를 써!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똥손도 쓰기가 너무 쉬워서 좋았어!!!!
01. 제품
이벤트로 받은 건 총 5컬러! (감사합니다 네이밍 선생님들,,,)

*라이너*의 형태다 보니까 다 까고나면 구분이 안 될텐데 어쩌지... 했는데
제품 색에 맞는 컬러로 구분이 되어있더라..🙌 맨날 아이라이너 집고 보니 아이브로우였던ㅎ 내 입장에서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넘 좋았어!

열어보면 라이너는 사선 형태로 되어 있어. 얇기도 되게 얇아!
사선으로 되어 있다보니 세우면 원하는 부위만 뾰족하게! 그릴 수가 있어서 편했어!
***내가 발색샷 먼저 다 찍고 찍은거라 살짝 뭉개져 있어ㅋㅋㅋ 처음 열었을 때는 좀 더 뾰족해!
근데 실제 쓰다보면 이렇게 될테니까 오히려 실제 후기에 가까운 것으로 해줘,,, (대충 이재용 쉿짤)
02. 발색
ㅋㅋㅋ..색깔 별로 받고 신나서 신나게 찍어본 발색샷이야

백색 형광등이랑 플래시 터트려서 비교해봤어
실제 눈으로 보는 색은 형광등쪽에 가까운 것 같아! 얼굴에 올렸을 때 색이 진하거나 튀지 않고 자연스러운데, 발색은 부드럽게 잘 된다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
✨정확한 발색으로 한 번에 올릴 수 있다✨는게 라이너의 장점같아.
섀도우로는 발색하려면 여러번 올려야 하고, 정확한 부위로 올라가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그 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느껴졌어!
03. 눈에 올려보자
아까 말한 것처럼 내 눈은 겹주름이 많은 꼬막 눈이야.
뒤를 트여줘야 한다는 소리를 참 많이 들었지만 그동안 걍 못해서 아이라이너만 그리고 다녔거든... 이번에 첨으로 아래쪽, 뒤쪽을 트여봤어!!!

참고) 퇴근해서 바로 찍은 거라 섀도우는 제대로 못 하고 찍었어.. 했으면 더 예뻤을 것 같아
네이밍에서 추천해준 트임 근본 조합인 '그레이쉬모브+딤로즈'로 해봤는데, 왜 특히 이 조합을 추천해줬는지 알 거 같더라
- 그레이쉬 모브는 연하면서도 탁하지 않은 색이라 트임이나 애교살 그렸을 때 자연스러웠고,
- 딤로즈는 약간 눈 내부 붉은 부위...(?) 그런 색깔이라서 눈 바로 밑쪽에 그려줬을 때 색이 연결되면서 눈매가 시원하게 트인 느낌이 났어! 그리고 약간 울먹거리는 느낌도 있고ㅋㅋㅋ
무엇보다, 라이너로 되어 있으니까 원하는 곳만 슥슥 그리면 되기도 하고 잘못 그렸다 하면 보완도 쉬웠던 점이 제일 좋았어.
나 이 날 이후로 맨날 그레이쉬 모브로 눈 뒤 트고 다니잖아...🫶나에게는 쟁여템 될 듯...
그리고, 후기로 올린 사진이 개봉하자마자 눈에 올려본 사진이라 (내 눈에는) 좀 아쉬운데, 점점 손에 익어서 더 쉽게 잘 그리고 있어!
이벤트 아니었으면 이런 종류의 제품이 있는지 알지도 못했을텐데, 네이밍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나 같은 눈의 덬들에게 도움이 되는 후기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