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아
며칠전에 미용실 가서 전체염색+레이어드컷을 했는데(20만원 대)
진짜 진짜 컷을 개 못하는거야.
그와중에 손은 과감해서 레이어드 숱 겁나쳐대서
갑자기 병지컷이 됐어요. 본인도 자르면서 어쩔줄을 모름
심지어 양쪽 밸런스도 안 맞음 ㅠㅠ
적응해보려고 해도 도저히 안되는데 어쩌지.
그 미용실에 원장 컷 잘하는데 그 분한테 다시 컷 받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원래 자른 디자이너는 태생이 개똥손이라 수정 불가임
1. 내이름 그대로 원장에게 예약 (그 디자이너가 알게됨, 원장도 좀 불편해하지 않을까?)
2. 동생 이름으로 원장에게 예약 (다른데서 망하고 온 척 하면 어떨까)
내돈 내고 수습해야하는데 이딴 고민까지 해야하다니 ㅠㅜㅜㅜ
부디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