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사둔 거 깠어
참고로 내 피부 상태>
40대, 흰 피부, 수부지, 뺨 홍조, 모공 살짝 도드라짐
어제 급하게 외출할 일이 생겨서
러쉬 스킨 - 라로슈포제 지성용 로션 - 선쉘터 CC 라이트 베이지 - 맥 파우더 - 구찌 블러셔
이렇게만 바르고 나갔어
평소엔 스킨, 로션, 바이오더마 모공 프라이머, 프리마비스타 초록 선크림, (가끔 에스티로더 프라이머),
여기서부터는 계속 픽서 뿌려가면서 뺨 모공에만보나메두사 모공 프라이머 소량,
파데 섞발(에르보리앙 초록CC, 더블웨어, 초보양, 로라메르시에 카무플라쥬 컨실러 중 적당히 두 개 섞어서),
그리고 마무리로 맥 라벤더 파우더 꾹꾹 굽굽해서 커버력을 중시함
근데 이렇게 공들인 거나 선쉘터 하나 바른 거나 유지력이 비슷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신기한 게 모공이 거의 커버돼! 심지어 기름은 덜 솟더라
요즘 피부 상태가 엄청 좋았던 것도 아님
뺨에 뾰루지도 하나 났고 일주일 전엔 레티놀 세럼 살짝 오버했더니 좀 화끈거려서 보습 복구 중이었어,,,,,,,,
오후 1시쯤 바르고 나갔는데 너무 신기해서 화장실 갈 때마다 상태 체크했고, 10시쯤 화장 지울 때까지
기름기는 코 옆에만 솟아 있구 양뺨은 바를 때랑 거의 같은 상태 유지였어!!! 혼자 대박, 대박 외침 ㅋㅋㅋㅋㅋ
간만에 화장품 바르고 감탄해서 후기 쓰러 왔다 헤헷
아, 그리고 몇 달 전에 첫 구매 혜택으로 샀던 비디비치 분홍통 선크림은 엄마 드렸었는데 (광 도는 거 싫어서)
엄마가 이거 너무 좋았다고 빈 통 버리기 전에 들고 오심 ㅋㅋㅋㅋㅋㅋㅋ
살짝 톤업도 되고 건조함 잡아준다고 주위에서 다 뭐 바른 거냐고 물었다고 그래서 다음에도 또 사드려야겠다 싶었음
엄마는 건성에 촉촉한 거 좋아하심! 이 후기도 기억나서 추가함 ㅇㅇ
다들 좋은 주말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