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저번에 나온 프리메라 PDRN 세럼이 잘 맞아서 쓰고 있었는데 더쿠 이벤트에서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 발견!
화장하는 것도 귀찮지만 지우는 것 더 귀찮아하는 편인데, 클렌징 오일or클렌징 밤으로 지우고 폼을 또 써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보여서 귀찮음이 많은 나덬한테 딱으로 보였어
응모했더니 당첨되어서 기쁘게 체험!
열어서 병 기울였을 때
기존 클렌징 오일보다는 상대적으로 약간 더 묽은 느낌이었어
손에 짰을 때도 이정도
금방 흐르는 느낌이었고, 얼굴에 발랐을 때도 묵직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
물기가 아주 조금만 있어도 금방 하얗게 유화되더라고
근데 얼굴은 전체적으로 선크림 바르고 > 그 뒤에 오일투폼으로 지우니 눈에 확 비교되지가 않아서 혹시 다 지워지지 않는 게 아닌지 실험하려고 손에 테스트해봄!
난 주로 톤업선크림, 파데프리 톤업쿠션, 쿠션을 주로 바르고
여기에 아이브로우+립 정도만 하는 편이라 주로 쓰는 것 위주,
+손에 잡히는 화장품 정도로 테스트해봤어

①마스카라
②매트 립
③ㅂㅇㄹㄷ 쉐딩
④아이브로우
⑤쿠션파데
이 위에 바로 오일투폼 펌핑해서 비볐어

물 안 묻힌 상태로 비볐는데 대부분 지워져서 놀랐어
비빌 때 오일 유화되듯 하얘지는데 가만 두면 금세 또 투명해지더라
마스카라 빼고 다 지워짐
(그 와중에 갑자기 화장실 조명 나가서 방에서 사진찍음ㅋㅋㅠㅠ)

물 묻혀서 비비자 거품이 생겼고,
역시나 마스카라 빼고는 다 지워졌어
사실 나의 경우 눈 화장을 잘 안 해서+마스카라는 대부분 아이리무버로 지워지니 별 상관 없었고
출근 때 데일리로 쓰는 템들이 오일 투 폼 하나로 싹 지워진다는 게 너무 매력적이야
이제 클렌징밤 퍼서 얼굴에 펴바르고 비비고 유화시켜서 세안하고 또 클렌징폼 짜서 거품내서 씻는 나날은 안녕
오일 투 폼이 지배하는 나의 퇴근 후여 오라!!!!!
게으름뱅이 구원템임!! 화장 지우기 귀찮아하는 덬들한테 진짜 적극 추천해
그리고 깨알 디테일
(이 사진만 욕실 배경 사진이 다른 건 내가 지금 놀러와서 동생 사준 오일투폼 사진으로 올려서야. 불펌 아님ㅠㅠ)
A방향, 그러니까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펌프가 잠겨! 눌러도 오일이 안 나옴
그리고 B방향,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펌프가 풀려서 눌리면 오일 나오고
보통 폼은 한번 까면 펌프가 눌려서 새는데, 이건 잠가서 그대로 명절에 할머니댁 가거나 장기여행 갈 때 들고 가도 좋겠더라
여행 땐 소분된 거나 샘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이런 디테일도 마음에 들어서 적어봐!!
난 완전 추천
이미 동생한테도 사줬어.
기존에 쓰던 클렌징밤 클렌징폼 남았는데 제쳐두고 쓰고 있음
왜냐? 개편하니까…
게으름뱅이 구원템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만세!
다들 써서 절대 단종되지 말기를!!! 원덬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