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볼에 홍조가 심하고 피부가 얇아서 토너패드/아하바하등의 성분으로 각질제거를 하면 뒤집어지고 오히려 각질이 심해지는 피부,
볼은 건조하고 코는 엄청난 지성이고 이마는 유분은 많은데 화장이 갈라짐.
몇 년간 토너패드를 간편하니까 썼었는데, 오히려 그게 피부가 얇아지는 결정적 계기였던 것 같고
예민 피부라 성분이 조금이라도 자극적이면 바로 피부가 빨개지고 좁쌀이 올라옴 ㅠ
▣ 아침 세안
-> 해피바스 클렌징 폼 새끼손톱만큼 짜서 거품으로 세안하기
▣ 화장 전
-> 토니모리 히알루론산 토너 손에 덜어서 두드리기 x 2회
-> 에스트라 에센스 소량 바르기
-> 일리윤 크림 콩알크기로 볼 이마 손을 바르기
-> 비오레 선크림 또는 ahc 검정색 선크림 물에 적신 스펀지로 바르기
▣ 저녁 클렌징
-> 화장솜에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적시고 눈에만 10초 얹었다 닦아내기
-> 클렌징 밀크 두펌프(호두알크기) 로 눈 제외 롤링 후 물 적신 해면으로 닦아내기
-> 해피바스 클렌징 폼 새끼손톱만큼 짜서 손으로 거품 만든 후 얼굴에 거품 얹고 진동클렌저로 클렌징
1차 클렌징으로 오일/밤 둘 다 써봤는데 피부에 안맞고 둘 다 너무 기름져서 불편해서 밀크로 바꾸고 한달 쯤 지나니 클밀이 생각보다 엄청 잘 맞는다는걸 느낌,
클밀로 화장지우고 물세안보다 물에적신 해면 > 흔히 아는 그 분홍색 해면으로 닦아내고 걍 비누칠해서 물기빼고 집게로 찝어서 걸어두니 다음날 잘 마르더라고, 원래 클폼도 센카 퍼휩을 썼는데 약산성도 써보고 클렌징 젤도 써보고, 다양하게 써봤는데 걍 센카같은거 아주 소량으로 거품 많이내서 사용하는게 오히려 피부에 좋았고, 요즘은 센카 대용으로 해피바스 연보라색 클폼으로 바꿔서 사용함.
▣ 저녁 기초
-> 토니모리 히알루론산 토너 손에 덜어서 얼굴에 두드리기 x 3회 반복
-> 에스트라 에센스 소량으로 얼굴에 두드리기
-> 일리윤 로션 한펌프 얼굴에 바르기 (일주일에 한 번은 더마팩토리 레티놀크림 소량 섞어서 바름)
-> 더마팩토리 비제로 크림 바르기
토너도 솜에 묻히고 닦아내면 피부쓸려서 홍조가 심해지길래 걍 손으로 찹찹 했는데 훨 잘 맞았고, 여러번 레이어링 하듯이 바르니 피부에 쫀쫀하게 스며드는게 느껴짐. 일리윤 로션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 레티놀 섞어서 바르니 얼굴에 각질이 물리적으로 없앨때보다 안생기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