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힌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홍조이슈로 볼을 방치하던 무묭
블러셔 부흥기를 맞아 귀가 팔랑팔랑거려
븉방서 인기 많던 가루와 크림 타입을 사봤지만...
건성에 스킬 부족이라 텁텁해보이거나 베이스가 벗겨져서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잇었슨ㅠ
그러다 이벤방에서 발견한 혹 하는 문구
촉촉한데 보송한 크림 투 파우더 블러 치크
라니.. 완전 내가 찾던 거 잖아!!!
하고 신청해봤는데 당첨됨
⸜̑⸝͂˖໋⸰₍⸝⸝•◇• ₎⸝⸝ި ʕᦏ´-

왼: 로지 문(웜)
오: 라일락 문(쿨)
일단 패키지부터 넘 귀여워
제품명 그대로 반달 모양임🌙✨️

사이즈도 한손에 착 들어오는데
용기가 뭐랄까 엄청 짱짱함
떨어뜨려도 쉽게 깨지지 않을 느낌?

거울이 있고 체인 고리까지 있어서
활용도가 좋고 귀여움이 두배🧡
* 가챠에 달린 얇은 볼체인만 들어감


손가락으로 살짝 쓸어 봤는데
푹 들어갈만큼 말랑하지 않고
체온으로 엄청 녹여 써야할만큼 딱딱하지도 않음

발색을 보려고 쫌만 더 문질문질 해봄
왼쪽이 로지문 오른쪽이 라일락 문
* 주황기를 뱉어내는 타입인걸 감안하고 봐줘!
육안으로 볼땐 크게 취향 덜 탈..
무난하다고 해야하나 정석이라고 해야하나
쉽게 쓸 수 있는 컬러들 같아
마침 블러셔 입문으로 추천 받은
크림 타입과 가루 타입의 쿨톤 웜톤 대표 한개씩을 갖고 있어서
제형이랑 색감 참고될 것 같아서 비교 발색해봤어


라일락 문, ㅍㄹㅅㅇ 밀키모카, 로지 문 순서
한두번씩 쓸어서 발라 본 상태



발색사진 위에부터
ㅋㄹㄴㅋ 발팝, 라일락 문, ㅋㄹㄴㅋ 헤더팝, 로지 문 순서야
밝은 건 태양광 바로 앞에서
어두운건 낮 실내에서 조명 없이 찍은 거
확실히
크림 타입보다 얇게 발리고
가루 타입의 장점인 맑은 발색은 따라가면서
두 타입보단 지속력이 확실히 길어
피부에 싹 붙는데 끈적이지 않아서 머리카락이 붙지 않고
톡톡 두드리며 블렌딩이 가능한데
베이스가 까지지 않고
살살 얹는대로 농도 조절이 돼서
뭉치치 않고 맑게 표현되는게 좋더라구
건성인데 시작이 크림이다보니
너무 버석버석하게 만들지 않는 점도 좋았어
이래서 홍보 포인트가
"크림 타입과 파우더 타입의 장점을 다 가진 제품"이구나 싶었음
발매된 걸 보니 색상이 더 다양하길래
베이지 타입의 뉴트럴한 다른 색도 구입해볼 예정이야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