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수부지~지성
1. 바오밥퍼퓸
나는 이중샴푸 해서 톤28도 1차냐, 2차냐 좀 사용감 달랐는데 오늘은 이거 1차로 해보기로 했음
보통 도브바를 1차로하고 민트나 두피용 샴푸를 두피만 2차하는 편이고 린스 이런건 안하고 머리 말리면서 헤어 에센스바름
검은콩보단 다시마가 좀 더 촉촉한 느낌인데 바오밥퍼퓸은 딱 일반 비누 만지다가 도브 처음 만질때 그 충격 똑같이 느낌
다시마보다 훨씬 보습감 좋음 그렇다고 기름진 느낌은 아닌것같아
완전 부드럽고 뭔가 더 질감 무게 있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보습 더 잘 되는 느낌이고 무엇보다 그 다른 샴푸바의 그 쿰쿰한? 무향의 냄시 그게 없고 살짝 달달 포근한 향임. 처음엔 겉 패키징 종이 냄새가 막 잡지에 박힌 향수 느낌 나서 실망할뻔 했으나 머리 말릴때까지도 손바닥에 은은하게 나서 좋았음 매우 호호호호
확실히 덜 건조함
2. 구아바 바디워시
향 머리아프단 평 봤는데 나는 그런거 못느낌
여기가 향이 전체적으로 강한 게 아닌듯
씻을때 바로 팔 미끈매끈 하는 거 느껴짐
뽀드득 타입 아닌데 그렇다고 물 있는 상챠로 비비면 무한 버블 생성되는 그런 바디워시도 아니고 ㄱㅊ
나는 오히려 향 더 진해도 좋겠다 싶었음
제품력 자체는 매우 만족!
근데 펌프 구리다는 거 ㅋㅋㅋ 쓰다가 고장난다 이거까지 갈 필요도 없이 처음 펌프 돌릴때부터 아... 정가 꽤 나가는데 펌프 참...흠.. 이런 생각 들긴 했음
나중에 고장나면 다이소에서 펌프 함 찾아볼듯
제품 자체는 제일 기대 안했다가 제일 만족쿠
3. 토너패드
나는 긴머리에 모발 자체가 두껍고 고집 있고 빨리 안말라
Jmw 드라이기 제일 쎈걸로 뜨겁게 말려도 30분은 더 말림
볼따구에 토너패드 필수인데 당근패드 기준으로
양쪽으로 1개씩 붙이면 머리 다 말렸을때 오른쪽 볼 (오른손임) 가장자리 한 1.5~2cm 정도는 말라있음, 왼쪽은 가장자리 살짝 마를까말까
1개를 두개로 나눠서 양쪽 붙이면 오른쪽 떨어질때쯤 찬바람으로 돌림. 왼쪽은 하얗게 변하긴 하는데 볼에 붙어있어
톤28 토너패드가 약간 겔 느낌 나서 확실히 좋긴 하더라
1개씩 붙였을때 오른쪽 가장자리 0.5cm 정도 흰색 변했지만 그렇다고 그 흰부분이 완전 마른건 아니었음
왼쪽 볼은 걍 변화 크게 없었음
매우매우 만족
4. 바디로션
여기 로션 향 안난다고 한 사람인데 내 제품이 좀 불량인가??
처음 한 4펌프까진 진짜로 아무향 안남 코박 엄청해야지 약간 올라오는 정도?
펌프 풀어서 엄청 휘저은 다음 다시 펌프했더니 그나마 좀 올라오긴 하는디
역시나 팔 들어서 킁카 해여지 향이 올라오지 막 자기 전 폰 하는데 향긋향긋 이런 느낌으로 올라오진 않음
가볍긴 한데 잘 스며들고 나는 회상 샀는데 일랑일랑은 모르겠고 로즈마리 향이 확 나
우디보다 풀향갵은 싱그러운 거 좋아하면 추천
나는 질감 좋아서 다른 향으로도 하나 더 사볼까 싶음
이 이것도 역시 펌프 좋진 않음 ㅋㅋ 싼 거 쓰시나..
5. 새벽 2.0
나는 에어컨 켜고 자야하는 수준 아니면 밤엔 수분 보습 꼭 해주거 비폴렌 등 다 써 (지성이지만)
대신 아침엔 토너패드 + 물같은 세럼 + 바로 선크림 들어감
2.0이 덜 기름지다고 하는데 나는 충분히 기름진 것 같음
근데 동시에 덜 기름지다고 하는게 뭔지는 알겠음 바를때 미끄덩 쓱 올라가는데
좀 기다리면 얼굴에 올라간 그 무게가 많이 달라짐
홀리카 세라마이드 그 크림 좋아하는 편인데 바를땐 이것보다 기름지다~ 하고 발랐지만 지금 이거 쓰는 와중에는 겨울엠 한 겹 더 바르기 가능할듯
근데 아무리 그래도 아침엔 좀 아닌 것 같아 ^^ 입주변 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