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힌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오늘은 힌스 하프 문 치크 크림 투 파우더 체험 후기 남기러 일요일
아침 댓바람부터 븉방에서 왔어 ・:*+.\(( >3< ))/.:+

패키지를 보고 딱! 든 생각은
"내눈엔 바람떡 같이 보이는데 왜 하프문일까..?" 였어

근데 이런 각도로 보면 초승달이 보이더라고~
참고로 옆모습 보면 매끈하게 홈이 없어서 구매할 덬들은 첫 개봉 찍힘 주의!
나도 맨 처음에 로지문 열다가 냅다 지문 남김..(또르륵)


그리고 용기 뒷면 보면 의문의 구멍이 있는데, 키링홀이었어!
보통 사이즈 볼체인은 잘 들어가는 크기야.
처음부터 오브제 역할이나 키링으로 들고 다니는 걸 염두한 것 같은
귀엽고 반질 반질~ 깔끔한 디자인

여기서부턴 팬색~

3호 페일한 라일락 핑크 컬러인 라일락 문
5호 누구나 데일리로 쓰기 좋은 뉴트럴 로즈 컬러인 로지문
(개인적으로 거울 있는 거 너무 좋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비교 발색~
나는 색깔도 채도가 있는 걸 선호하는 편이고, 투명한 느낌이 없는 크림치크나 립앤 치크 (푸딩팟이나) 를 쓰는 편이 아니여서 비교군이 없었어 ㅜ
그래서 가장 유사 제형인 네이밍 팝업 한정 제품인 버니를 들고 왔어.
버니가 손에서 좀 더 부드럽게, 기름지게 (?) 녹아서 올리기 편하고, 이번 하프문 치크는 체온에 잘 녹지 않아. 도우처럼 손으로 눌러볼 때부터 보송해!
매트한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덬들은 인생 크림치크를 만날 수 있을 거야.
근데 난 이 크림 투 파우더라는 제형이 컨트롤하기 어려웠어!
퍼프에 먹이느냐 두드리는 사이 퍼프 위에서 말라서 픽싱 되는 느낌!
손으로 바를 때가 발색이 가장 잘 올라왔고 (심지어 안까짐), 사진에서 보이는 통통퍼프를 쓰면 발색이 여릿하게 올라와.
시딩 후기를 보니 작은 달모양 퍼프를 주길래 퍼프로 바르는 게 베스트인가 싶어서 지금은 내가 터득한 예쁘게 바르는 방법을 소개하자면!
웻지퍼프를 살짝 구긴 다음에 퍼프단면에 두들겨 먹이고 바로 얼굴에 가져가!
눈 아래나 광대 중심 포인트 부위에 한 번 찍고! 주변으로 두드려서 퍼뜨리듯이 바르는 거야. 그럼 물 들듯이 올라오더라고.
근데 크림 투 파우더 제형인데 체감상 크림은 1초로 느낄만큼 금방 보송해지고 픽싱돼서 아주 빠르게 해줘야 됐어. 그만큼 고정력이나 지속력이 좋은 치크야,
쿠션 혹은 파데 단계 끝낸다음 바르고 파우더로 고정하면 그 날 치크 벗겨짐 걱정 없는겨
나는 아직 컨트롤이 부족하지만 4월 1일 런칭 전에 써보고 싶은 덬들이 있다면
로지문은 올영에서 쿠션 기획 셋트로 먼저 증정을 했었던 제품이라 아직 매장에 쿠션 옆에 로지문 테스터가 있을테니 제형만이라도 확인해서 본인만의 바르는 감을 익히고 체험해봤으면 해!
그럼 주절주절 후기는 여기까지! 주말 잘 마무리해~ 안녕 (^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