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중에 화장 자주 하는 애 딱 1명만 바르는데 얘도 화장하다보니까 정량 지켜서 열심히는 안 바르고 생략할 때도 많은거 같고
절친들 내가 잔소리 존나 하고 비타민 레티놀 때려박는거 보면서도 아무도 안 발라
친구의 친구들도 선크림 바르는 애들 드물다하고
심지어 피부과에 한 달에 n백 쓰는데 선크림은 안 바른다는 애도 있었음
근데 사실 살면서 친구들 제외하고도 주위 여자들 선크림 바른다는 애들 거의 못봤어
쿠션이나 파데에 있는 지수로 버티거나
선크림 중요하다는데 바르면 화장 뜨고 끈적거리고 눈 시려움… 등으로 포기한 여자애들이 대부분이었던듯
나도 사실 하나도 안 바르다가 딱 만 25살 부터 노화 걱정해서 그 때 부터 선크림 바르기 시작함
이후에 코덕되면서 중요성 더 잘 알고 철저하게 바르게 된거고
이것도 다 한국은 자외선 별로 안 강한 나라라 가능한 일인듯
호주나 일본 같은데서 이러면 주름 생길 때 까지 안 기다려도 기미 폭탄인데
난 그래도 양산은 20대 초부터 썼는데 현실적으로 365일 쓰는것도 아닌데다 반사광 산란광이 있기 때문에...
내가 선크림 없이 양산만 7년 쓰고 다녔어서 더 선크림 효과 체감 돼
기미랑 노화방지 진심이면 선크림 꼭 발라